구포시장엘 들러 찬거리도 사고
겨울옷도 한벌사고..추억의 뻥도 한봉지 사고...
출출하여 저녁 먹을겸 들린 갈국수집..
3대 30년 전통의 할매칼국수집..
잔치국수 하나랑 팥칼국수 하나주문....
팥칼국수는 잔치국수에 비해 다소 늦게 나온다...
잔치국수는 가격대비 넉넉한 양으로 푸짐하다.
팥칼국수는 팥의 향이 입안가득 퍼진다..
찬으로는 깍두기와 노랑무가 전부..
난 깍두기를 좋아해서 리필....
넉넉하게 먹은 저녁식사였다..
겨울옷도 한벌사고..추억의 뻥도 한봉지 사고...
출출하여 저녁 먹을겸 들린 갈국수집..
3대 30년 전통의 할매칼국수집..
잔치국수 하나랑 팥칼국수 하나주문....
팥칼국수는 잔치국수에 비해 다소 늦게 나온다...
잔치국수는 가격대비 넉넉한 양으로 푸짐하다.
팥칼국수는 팥의 향이 입안가득 퍼진다..
찬으로는 깍두기와 노랑무가 전부..
난 깍두기를 좋아해서 리필....
넉넉하게 먹은 저녁식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