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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본점과가맹점의 음식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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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이나 체인형태의 음식점을 다녀오면서 우린 간혹
아니 종종  본점이나 직영점보다 가맹점이나 체인점의 "음식 맛이 못하다",  "음식맛이 덜 하다", "음식맛이 다르다" 라고 말하곤 합니다.
왜 그럴까요?
이유는 아주 간단한듯 합니다.
가맹점이나 체인점은 반조리된, 혹은 완성되어진 음식을 리쿠르트형태로 제공 받아서 따뜻하게 데워서 나가는 형태가 많습니다.
여러 이유들이 있겠지만 그중 대표적인게 가맹점주나 체인점주들이 까다로운 조리 공정을 기피하기때문에 반조리,완조리  형태로 본사에서 제공 하여 가맹점주나 체인점주들이 쉽게  일을 할수 있도록 편리성을 제공하기 때문일듯 합니다.
그래야 가맹점주들이나 체인점주들이 계약하려는 마음을 쉽게 갖기때문이죠.
일의 공정이 복잡하거나 쉽지 않다면 계약률이 떨어지니 본점의 입장에서는 각 덤주들이 원하는 쉬운조리법을 내세워 가맹이나 체인을 체결을 하기 때문에 본점의 음식맛과 다소 차이가 난다고 봐도 무방할듯 합니다.
하지만, 정작 본점이나 직영점은 모든 조리공정들이 하루하루 매일 동일하게 반복적으로 진행이 되며 바로바로 조리된 음식을 고객이 제공 받게 되니 맛이 확연히 차이가 날수 밖에 없다고 여겨집니다.
음식은 바로바로 조리된 음식을 먹어야 맛있게 느껴지는법이죠.
하지만,가맹이나 체인점의 음식은 이미 한번 열을 가한후 식혀서 짧게는 하루 길게는 2~3일이 지난 음식을 제공받아 고객에게 전달하는 형태이므로 그동안에 음식의 맛에 변화가 생기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가맹이나 체인의 형태로 운영을 하시더라도 불편함을 참고 모든재료들을 바로바로 준비해서 조리하는 방식을 채택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런의미에서 오계촌1992삼계탕ㆍ닭국수점은 반조리상태,혹은 완제품상태로 조달해 드리지 않고 요리방법을 각 점주님들이 각업장에서 조리하실수있도록 귄고해드리며 조리법을 교육해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오계촌1992삼계탕 ㆍ닭국슨 창업문의
010-7570-9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