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의 덕포시장에서 먹은 추어탕......소개합니다.
삼계탕과 백숙류 그리고 찜닭을 전수 하기위해 전국으로다녀야하는 난 서부터미널에서의 시외버스나 우등고속버스를 이용하는 난 종종 터미널이나 역근처의 음식점을 이용하게 되는 경우가 많답니다.
오늘도 서부터미널을 이용하기 위해 아침일찍 터미널로 향했지요.
아침식사를 위해 음식점을 찾다 "아침식사 됩니다"라는 문구를 보고 들어간 음식점...
메기탕전문이라고 하는데 추어탕이보이네요.
부부로 보이는 두분이 운영하시는듯 보입니다.
업장은 자그마한 크기네요.
테이블은 6개가 놓여 있네요.
의자식3개,좌식3개
메기탕전문인듯 보였지만 아침인지라 추어탕으로 주문했지요.
주문하고 5분쯤지나 커다란 둥근쟁반에 찬이 담겨 나옵니다.
꽤 여러가지가 나오는데 정갈하고 맛나네요.
왠지 시골의 맛일랄까.....?
삼계탕과 백숙류 그리고 찜닭을 전수 하기위해 전국으로다녀야하는 난 서부터미널에서의 시외버스나 우등고속버스를 이용하는 난 종종 터미널이나 역근처의 음식점을 이용하게 되는 경우가 많답니다.
오늘도 서부터미널을 이용하기 위해 아침일찍 터미널로 향했지요.
아침식사를 위해 음식점을 찾다 "아침식사 됩니다"라는 문구를 보고 들어간 음식점...
메기탕전문이라고 하는데 추어탕이보이네요.
부부로 보이는 두분이 운영하시는듯 보입니다.
업장은 자그마한 크기네요.
테이블은 6개가 놓여 있네요.
의자식3개,좌식3개
메기탕전문인듯 보였지만 아침인지라 추어탕으로 주문했지요.
주문하고 5분쯤지나 커다란 둥근쟁반에 찬이 담겨 나옵니다.
꽤 여러가지가 나오는데 정갈하고 맛나네요.
왠지 시골의 맛일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