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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

삼계탕전수창업ㅡ숨은 고수가 많다.

Tv의 오디션 프로그램을 보다보면 정말 노래 잘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느낄때가 있죠.
기성가수 보다 실력이 더 좋은 참가자들의 노래 실력에 전율이 느껴질때도 있구요.
실력은 대단하지만 이런저런 이유와 사유들로 대중들 앞에 드러나지 못한 실력자들이 세상에 참 많았었구나 하는 마음을 느끼게 됩니다.

맛집 소개하는 프로그램도 마찬가지 이지요.
광고를 통해 사람들에게 알려진 대형음식점들보다 더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고수들이 숨어있었다는걸 깨닫게 됩니다.
자금등의 사정이 여의치 못해 충분한 홍보나 매스컴광고를 하지 못해서 대중들에게 알려 지지 못했지만 음식의 맛은 대형프랜차이즈 업체에 뒤지지 않는 다는 것이죠.
얼마전 끝난 모 드라마에서 자그마한 돈까스전문점의 소스비법을 전수받는 조건으로 대형 회사에서 억대가 넘는 로열티를 제시하는 설정이 있었죠.물론 드라마니까 그럴수도 있지만 현실에서도 실제로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수많은 시행과 수 많은 시간을 거쳐 만들어진 비법..그것은 돈으로도 환산하기 힘든경우가 있죠.
전수라는 것이 프랜차이즈가맹처럼 소스를 포함한 재료를 본사에서 조달받고 단지 그 재료를 이용한 조리법을 배워서 운영하는 것이랑은 차원이 다르죠.
전수를 하게 되면 본인의 비법이 다 노출이 되게되고 2차,3차로 타인에게 다 알려져 버릴수 있어서 그만한 댓가를 지불 받길 원하게 되죠.
웬만한 인지도의 매장은 그래서 전수보다는 체인가맹을 하길 원하는 것일수도 있구요.
전수는 그만한 위험부담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제, 그 부담에서 자유로운 명품삼계탕이 부담없는 전수를 시작합니다.
지금 준비하셔서 대박성공에 동참하시길 추천합니다.
문의
010 7570 9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