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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깨어난포스 관람

40년 세월동안 이 처럼 사랑받으며 시리즈로 성공하는 영화가 몇편이나 되겠는가?
스타워즈....7번째이야기 깨어난포스...
40년의 시간이 지났으니 주인공들도 바뀌었겠죠?
오늘 스타워즈를 보았네요.
신년을 맞이하고 만나는 첫번째토요일이라 그랬을까요?
극장에 사람이 정말 많더군요?

대략적인 줄거리는
종적을 감춘,전설로만 남겨진 루크 스카이워커. 어디 있는지 알 수가 없는데요, 영화의 메인 소재가 되는 것이 바로 루크가 어디에 있는가? 그 장소를 찾아가는 지도에 얽힌 이야기입니다.

스타워즈 깨어난포스를 이해 하려면 전작들을 미리 보고 감상하면 더 좋겠죠?
암튼,뭐 다 떠나서 이야기야 항상 선과악의 구도로 진행이 되며 결말은 항상 선이 악을 이기는거죠.
여느 드라마 처럼 말이죠.
하지만 그 이야기들을 얼만큼 재미있게 스토리전개를 하느냐가 문제겠죠?
아직 상영중이니 극장에서 보시고 확인 하시길....

엄청난 cg의 기술이 눈을 호강시키기에 충분합니다.
주인공인 레이..
사막행성에서 주인공인 레이는 하루하루 먹고살기 힘들지만.. 난파당한 우주선의 부품들을 모아 팔아 하루 하루를 연명하며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 ㅎ
요녀석을 보면서 왜 깡통로봇이 생가나는건지..

해리슨포드의 얼굴이 참 많이 반갑네요.

스타워즈가 출시되면 영화 이외의 상품들까지 러쉬가 이어지죠.
완구류는 물론이거니와 여러 방면에서 마게팅들이 일어나는데요,영화가 단순히 보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쳐 많은 이야기꺼리와 문화상붐의 발전을 이끈다고 볼수 있겠죠.
우리나라도 이런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는 영화가 만들어 졌으면 하는 바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