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대박내기ㅡ첫째는맛이요,두번째는?

음식점 창업에 있어서 누가 뮈라해도 첫째는 음식이 맛이 있어야 성공하겠죠.
그럼,두번째로 신경써야 할 부분은 뭘까요?
바로 본인의 메뉴와 업장을 알리는 일이겠죠.
하지만,그 방법을 모른다면 무용지물이 되는 것이죠.
아무리 좋은 제품도 구매를 해야할 소비자가 모르면 판로가 막히고 만든 제품을 처분하기 어렵듯 음식도 마찬가지 입니다.
고객은 고객에게 많이 보이고, 많이 회자되고, 많이 냄새 맡아지는 제품에 구매력이 생기는 것이지요.
그래서 광고매체를 이용한 광고나, 대형마트의 시식코너나, 또는 들어가는 매장입구에서 곰탕을 끓이거나 고기를 굽는 이유도 이런 이유지요.
간혹,대로변에 위치한 음식점의 경우는 썰렁한 주차장의 모습을 면하고자 중고 차량을 구매해서 파킹을 해두거나
어느 찐빵집사장님의 경우처럼 찐빵집 앞에 사람들을 줄을 세우는 경우도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자 하는 홍보 행위라 볼수있죠.
이런 홍보방법으로 3000원짜리 찐빵으로 하루 1500만원의 매출고를 기록하는 유명 찐빵집으로 만드셨고
40년전 시골의 냉면집 사장님은 하루종일 기차를 욍복하며  기차안에서 본인의 업장을 홍보하는 전략으로 년매출 40억의 신화를 창조하시기도 하셨는데 자손에게 까지 대를 이어 운영하게 되는 업장으로 발전하였죠.
그런데,심리적으로 같은 제품의 음식인데도 줄을서있고,냄새를 풍기는 곳의 음식이 더 맛있게 느껴지기도 하는듯 합니다.
매출하락으로 고민하시고 돌파구를 모색하신다면 깜작놀랄만큼 성공시켜드리는 명품삼계탕으로 결정해 보시길 강력 추천해 드립니다.
업장운영에 어려움을 격고 계셨던 사장님들이 몰랐던 기상천외한 홍보로  성공으로 안내해 드립니다.
맛과 홍보를 모두 보장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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