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화 싱글라이더 영화 싱글라이더 감상후기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우리나라 4~50대 남자가장의 외롭고,고독하고,쓸쓸한 모습의 먹먹함이 느껴지는 그런 내용이네요. 개인적으로 sigle rider 보다는 sigle writher에 더 가까운 감성이 아닐까 싶네요. 주연으로는 이병헌과 공효진,그리고 안소희가 맡아서 열연을 한 영화입니다. 영화는 호주의 멋진 배경들로 화면이 채워집니다. 영화의 줄거리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증권회사의 지점장 강재훈(이병헌). 안정된 직장과 반듯한 가족, 나름 성공한 인생이라 생각했지합니다. 은퇴후에는 호주에서 삶을 이어갈 계획으로 아내와 아들을 호주에 보내 놓습니다. 그렇게 기러기아빠가 되어 2년의 생활을 하지만, 어느 날 부실채권 사건으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그는 가족이 있는 호주로 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