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나 홍보를 너무 거창하거나 어렵게 여길게 아니다.
광고의 목적은
내가 알리고자 하는 상품이나 장소등을 구매해야 할 소비자에게 호기심이나 구매심을 유발시켜서 지금 지금당장 혹은 나중에라도 내가 팔고자하는 물품이나 지적상품을 구매할수 있도록하는 것이다.
이때, 가장 중요한 부분중에 하나가 소비자에게 내가 알리고자 하는 것에 대하여 얼마나 오래도록 관심을 갖고 기억하게 하느냐의 문제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광고나 한번만으로도 금방 기억하게 할수 있는 그야말로 임팩트가 강한 사진이나 문구, 더 나아가서는 자극적이거나 선정적일수 있을 정도로 강한 느낌의 사진이나 문구등으로 소비자의 눈과귀를 자극을 하죠.
위의 사진에서 보듯
수박을 팔 목적이지만 역발상으로 고객의 이목을 끄는 경우에도 소비자는 가던길을 멈추고 한번쯤 관심을 갖는 경우라면 이 광고는 일단 나름 괜찮은 광고라 여겨집니다.
참외가1개가 5천원이면 너무 비싸다라고 느끼면서 보게 될테구, 수박이 덤이라는 문구에서 소비자의 마음은 움직일수 있는 확률이 높아질수 있지 않을까요?
굉장히 큰 것을 공짜로 얻을수 있다는 생각이 들겠죠.
꼭 그게 아니어도 재미있게 보게 될지도 모릅니다.
무수히 쏟아지는 광고의 홍수속에 그냥 지나가는 바람처럼 기억에도 남지 않는 광고물들 중에 고객의 시선을 단 1초만이라도 묶어 놓을수 있다면, 그건 대단한 광고임에 분명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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