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성공하기ㅡ적재적소 하라

성공하는 리더들의 공통점을 보면,
솔선수범 한다는 것과, 적재적소를 잘 활용하는것 입니다.
매장이 작아서 이일저일 가리지 않고 혼자 다 할수 있는 상황이라도 물건의 자리를 적재적소 한다든지 재료의 관리를 적재적소 한다 든지 하여 불필요한 동선을 최대로 줄이고 물건이나 재료를 찾는데 불필요하게 소비 되는 시간을 철저히 줄인다는 겁니다.
혹자늘
장사를 함에 터가 중요하다고 말하지만,
그보다 더 먼저는 그 터에 맞는 메뉴를 구성하는 것이라 여겨집니다.
사무실 밀집지역이냐?
주택가 밀집지역이냐?
역세권 근접거리냐?
외곽도로 출입지역이냐?
유원지 지역이냐?
공단 근접지역이냐?에 따라 내,외관의 공사도 달라져야 하며, 가격대도 고려 해야 하며, 주 타깃 고객층도 고려 해서 메뉴 구성이 이루어 져야 하는것이지요.
또같은 조건의 같은 닭볶음탕이라도 유원지의 닭볶음탕과 주택밀집역의 닭볶음탕의 가격이 분명 다릅니다.
주택밀집지역의 가족단위 고객이 주 고객층이라면 가격이 2ㅡ3만원대로 형성이 되어야 구매력이 생기지만 유원지에서는 5ㅡ6만원대의 가격이라도 판매가 가능해 지는 것이지요.
이 처럼 지금 하고자 하는 위치나 지역에 따라서 그 지역에 맞는 메뉴구성이나 가격결정,분위기,운영방법이 달라져야 실패율이 적다는 거죠.
시골 아주머니들이 일할때 편리하게 입는 1ㅡ2만원대의 몸빼바지도 강남에선 판매가 저조할수 있고.
강남의 일명 싸모님들이 입는 천만원짜리 밍크고트가 아무리 좋아도 시골 아주머니들에겐 불필요 할수 있는 물건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내 업장에 최적화 되는 운영조건을 만드십시요.

삼계탕비법전수
찜닭비법전수
닭불고기비법전수
백숙비법전수 
문의는
010 7570 9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