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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

장사,몫보다 오너의 안목과 능력이 우선이다.

#창업
#성공
#대박
#상권
#몫

장사를 시작하면서 다수의 사람들이 좋은상권,상권,상권.
상권이 좋아야 한다고들 말을 합니다.
물론 틀린말은 아닙닙니다.
하지만 절대적이진 않다고 봅니다.
상권어 맞는 품목이 우선적이어야 한다고 보는데요,
보통의 시가으로 보이는 그저 그런상권에서도 대박집은 나오고 특급상권이라고 여겨지는 상권에서도 실패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쉽게 하는 말로
"돈이 없이 좋은자리가 없겠어 "라는 말이 있습니다.
돈이 여유가 없으니 작은 평수 알아보게 되고
돈이 부족하니 후미진곳 찾아보게 되고
돈이 넉넉하지 못하니까 멋지고 폼나게 시자사 보지 못할 뿐이지만,
작은평수라고,후미진곳이라고,멋지게 시작하지  못했다고 다 실패하는 것은 아닌듯 합니다.
오히려,
좋은 몫좋은 상권에 들어가서 사너달도 운영해 보지 못하고 폐업을 고민하게 되는 경우가 많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몫이 좋고 상권이 좋아서 월세 1000만원의 자리라면 오히려 운영의 부담이 훨씬 가중될수도 있지 않을까 십습니다.
아무리 상권이 좋아보이고 몫이 좋아 보이는 자리여도 월세 1000만원을 지불하며 운영할수 있는 오너의 능력과 안목이 매우 중요 하다고 여겨집니다.
몫이 좋아 보이고 상권이 우수해 보여도 품목선택을 실패하면 운영이 대단히  어려워질수 있습니다.
내가 선택한 자리에 알맞은 품목은 따로 있음에도 몫이 좋은까 아무거나 다 잘될거 같은 느낌의 선택은 매우 위험한 생각일수 있습니다.

계곡상권엘 가면 어떤 품목들이 즐비하던가요?
비포장도로 산꼭대기 대박집의 품목은 무엇이며 어떻게 운영을 하던가요?

결국엔,
좋은자리의 몫과 상권 보다는 그 자리에 맞는 품목과 운영의 방향과 방법이 우선되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몫과 상권이라 해도 성공하기는  결코 쉽지 않을듯 합니다.


왕초보도 성공하는 오계촌닭국수
창업문의 010-7570-9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