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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

창업,성공하려며 초심을 버려라!

초심.
보통적으로 말하기를
누구나,
사업 혹은 장사를 시작하면서 갖는 마음을 초심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이 초심이라고 하는게 그냥 막연한듯 합니다.
그러면서 늘 하는말이
"초심을 잃지 말자"라고 합니다.
30년전이나 지금이나 똑 같이 말입니다.
초심은 변하면 않되는걸까요?
다소 황당하겠지만
저는
매년 1월1일 유서를 써 봅니다.
그런데 매년 조금씩은 다르게 기록이 됩니다.

그렇다면,
처음시작하면서
여러분의 초심은 무엇이었나요?
과연,
30년전
20년전
10년전에 가졌던 초심은,
"초심을 잃지 말자" 라는 말처럼
정말 변하면 안되는걸까요?

장사는,
그만두는 그날까지가 매일매일 장사의 첫날이라는 마음으로 매일을 시작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어제 기졌던 초심보다 더 나은 오늘의 초심을 가지고 새롭게 시작해야 한다고 봅니다.
초심도 매일매일 업그레이드 해야 그나마 버텨낼수 있다고 봅니다.
30년전에,20년전에,10년전에 가졌던 초심으로는 지금, 처음시작하면서 초심을 세우는 경쟁상대를 이겨내지 못 한다고 봅니다.
매일매일 새로운 초심을 세워보는건 어떨까요?

성공하려면,
어제의 초심은 버리고
오늘의 초심을 세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