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항제로 유명한 경남진해에서 즐기는 맛난 음식 두가지.
바로 굴국밥과 삼계탕입니다.
아담한 가정집을 개조해서 만든 음식점인데 참 매력적인 음식점입니다.
외관은 그냥 가정집 같아보여요.
대문을 열고 들어서면 앙증맞은 정원이 맞이해 줍니다.
봄,여름,가을엔 꽃대궐이 된다네요.
사장님이 10년간 모아온 전통적 느낌의 소품들로 꾸몄다고 하네요.
보이시죠?
화장실 안에도 작은 정원이 있어요.
사장님의 솜씨에 깜놀했답니다.
좋은 장소에서 먹으니 맛도 두배가 되네요.
바로 굴국밥과 삼계탕입니다.
아담한 가정집을 개조해서 만든 음식점인데 참 매력적인 음식점입니다.
진해 굴애의 겉모습입니다.
외관은 그냥 가정집 같아보여요.
대문을 열고 들어서면 앙증맞은 정원이 맞이해 줍니다.
봄,여름,가을엔 꽃대궐이 된다네요.
사장님이 10년간 모아온 전통적 느낌의 소품들로 꾸몄다고 하네요.
내부도 아기자기 앙증맞고 정감있게 꾸며 놓았네요.
화장실이에요.
보이시죠?
화장실 안에도 작은 정원이 있어요.
사장님의 솜씨에 깜놀했답니다.
인테리어 감상을 마치고 마주한 매생이굴국밥과 삼계탕.
좋은 장소에서 먹으니 맛도 두배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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