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오너다.
내 업장을
흥하게 하는 능력도 오너의 몫이고,
망하게 하는 능력도 오너의 몫이죠.
일하는 사람들이 문제가 되어서 경영에 어려움이 있어서 업장을 운영하기 힘들다고 말한다면, 그런 문제있는 사람을 지속적으로 고용하여 업장에서 일 하도록 한 책임도 오너의 몫이고.
가게 터가 나빠서 영업이 힘들다고 말한다면
그런 터에서 영업을 개시한 책임도 오너의 몫이다
죠.
그래서 오너는 힘들다고 봅니다.
1에서 부터 10까지 오너는 판단하고 선택하고 실행하고 책임져야 하는게 오너의 자리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업장이 흔히 말하는 "망한다""망했다"라고 말하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이래서 망했다.
저래서 망했다.
하지만 그 모는 책임은 오너의 몫입니다.
일하던 사람들은 사장인 내가 망하면 다른곳에 가서 또 급료받으면서 일하면 되지만 규모가 크든,작든 오너는 망하면 데미지가 크게 옵니다.
그래서 오너는 절대 망하면 안됩니다. 그런데 망하는 업장이 생겨 납니다.
업장운영에 대하여 몇가지만 생각해 보겠습니다.
첫째는 몫, 그러니까 장사하는 터, 이 터의 문제입니다. 터만 좋으면 이미 반 억고가다?
보통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좋은 장사터는 어떤 조건의 터 일까요?
유동인구가 많은곳?
주차장이 있는곳?
아파트의 세대수가 많은곳?
오피스가 밀집한 곳?
그런데 말입니다, 엄청나게 좋다고 생각되는 상권에서도 흥하는 곳과 망하는 곳이 분명히 존재 합니다. 왜 일까요?
흥하는 사람은 재수가 좋고, 망하는 사람은 재수가 없어서?
오히려 특A급 상권이라고 말하는 상권에서 새로 오픈하고, 문닫고 하는 일들이 더 빈번하며 업종이나 업태의 변화가 극심합니다.
특A급이라그 하는 상권은 일단 건물세를 포함해서 여러요소들의 지출에 대한 압박이 엄청나서 서너달만 고전하면 버텨내기가 힘이 들수 밖에 없기 때문이죠.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유동인구 아무리 많고 잠재고객 아무리 많아도 그 사람들을 내 업장으로 오게해서 제품을 구매 하게 할수 있어야 하는것이겠죠..
강물속에 물고기가 아무리 많다고 해도 그 물고기들을 잡아서 내 배에 올려 놓아야 나의 물고기가 되지만, 계속 물속에만 있게 하면 내물고기가 될수도 있고 남의 물고기가 될수도 있겠죠.
그 물고기의 크기에 따라 사용해야 할 그물이 달라져야 하는데 사용해야 할 그물의 종류를 모르고 있다면 참 난감 하죠.
터만 생각하고 음식업을 시작한다면,
논 한가운데서 비만오면 질퍽이는 길을 가야 하는데도 대박을 치는 곳은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걸까요?
울퉁불퉁 비포장길을 한창지나야 하는곳인데도 대박을 치는 곳은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것일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터에 맞는 운영전략이 필요 한거죠.
터에 맞는 메뉴를 제품을 만들어 놓고, 고객을 유치해야 되는것이죠.
서너명의 사장님들이 망했던 그 자리에 누군가는 또다시 새롭게 들어와서 초대박을 이루는 사장님들을 보면 운영이 분명히 다릅니다.
내가 잘할수 있는 메뉴보다,
내 업장의 주변에 있는 고객들이 선호하는 메뉴가 더 중요한 요소가 되지 않을까요?
내 업장을
흥하게 하는 능력도 오너의 몫이고,
망하게 하는 능력도 오너의 몫이죠.
일하는 사람들이 문제가 되어서 경영에 어려움이 있어서 업장을 운영하기 힘들다고 말한다면, 그런 문제있는 사람을 지속적으로 고용하여 업장에서 일 하도록 한 책임도 오너의 몫이고.
가게 터가 나빠서 영업이 힘들다고 말한다면
그런 터에서 영업을 개시한 책임도 오너의 몫이다
죠.
그래서 오너는 힘들다고 봅니다.
1에서 부터 10까지 오너는 판단하고 선택하고 실행하고 책임져야 하는게 오너의 자리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업장이 흔히 말하는 "망한다""망했다"라고 말하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이래서 망했다.
저래서 망했다.
하지만 그 모는 책임은 오너의 몫입니다.
일하던 사람들은 사장인 내가 망하면 다른곳에 가서 또 급료받으면서 일하면 되지만 규모가 크든,작든 오너는 망하면 데미지가 크게 옵니다.
그래서 오너는 절대 망하면 안됩니다. 그런데 망하는 업장이 생겨 납니다.
업장운영에 대하여 몇가지만 생각해 보겠습니다.
첫째는 몫, 그러니까 장사하는 터, 이 터의 문제입니다. 터만 좋으면 이미 반 억고가다?
보통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좋은 장사터는 어떤 조건의 터 일까요?
유동인구가 많은곳?
주차장이 있는곳?
아파트의 세대수가 많은곳?
오피스가 밀집한 곳?
그런데 말입니다, 엄청나게 좋다고 생각되는 상권에서도 흥하는 곳과 망하는 곳이 분명히 존재 합니다. 왜 일까요?
흥하는 사람은 재수가 좋고, 망하는 사람은 재수가 없어서?
오히려 특A급 상권이라고 말하는 상권에서 새로 오픈하고, 문닫고 하는 일들이 더 빈번하며 업종이나 업태의 변화가 극심합니다.
특A급이라그 하는 상권은 일단 건물세를 포함해서 여러요소들의 지출에 대한 압박이 엄청나서 서너달만 고전하면 버텨내기가 힘이 들수 밖에 없기 때문이죠.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유동인구 아무리 많고 잠재고객 아무리 많아도 그 사람들을 내 업장으로 오게해서 제품을 구매 하게 할수 있어야 하는것이겠죠..
강물속에 물고기가 아무리 많다고 해도 그 물고기들을 잡아서 내 배에 올려 놓아야 나의 물고기가 되지만, 계속 물속에만 있게 하면 내물고기가 될수도 있고 남의 물고기가 될수도 있겠죠.
그 물고기의 크기에 따라 사용해야 할 그물이 달라져야 하는데 사용해야 할 그물의 종류를 모르고 있다면 참 난감 하죠.
터만 생각하고 음식업을 시작한다면,
논 한가운데서 비만오면 질퍽이는 길을 가야 하는데도 대박을 치는 곳은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걸까요?
울퉁불퉁 비포장길을 한창지나야 하는곳인데도 대박을 치는 곳은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것일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터에 맞는 운영전략이 필요 한거죠.
터에 맞는 메뉴를 제품을 만들어 놓고, 고객을 유치해야 되는것이죠.
서너명의 사장님들이 망했던 그 자리에 누군가는 또다시 새롭게 들어와서 초대박을 이루는 사장님들을 보면 운영이 분명히 다릅니다.
내가 잘할수 있는 메뉴보다,
내 업장의 주변에 있는 고객들이 선호하는 메뉴가 더 중요한 요소가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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