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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사상근린공원 다녀왔어요.

기온도 따뜻하고 하늘도 맑은,그러니까 날씨가 너무 좋았던 지난 금요일에 봄맞이나들이는 사상근린공원으로 다녀왔답니다.
규모는 많이 크지 않지만 조성된지 얼마 않된 공원이라 깨끗하고 잠시 휴식하기에는 딱 안성마춤인 그런 곳이네요.

낙동강을 바라다 보며 있는 산의 일부분을 깍아서 조성한 공원이라 계단식의 공원인데요, 햇살 좋은날 도시락 싸서 가족소풍오면 좋을것 같아요.
이 정원 바로 옆에는 모험놀이터가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와도 좋을것 같네요.

계단식으로 만들어진 정원엔 10개국쯤 되는 나라들의 미니정원이 조성되어 있는데요,우리나라,일본,프랑스,네덜란드 등의 나라의 특징이나 대표 건축물들이 축소판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한눈에 금방 알아볼수 있어요.

산에는 일찍피어난 꽃들이 봄을 알리고 있는데요, 봄의 대표적인 꽃들인 진달래며 개나리,그리고 산수유랑 산딸기 꽃도 피어있네요.

공원 위쪽에는 데크로 만들어진 휴식공간이 있구요,주변으로 봄꽃들로 조경이 되어있어서 예쁜정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