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전수창업 ㅡ첫 여름장사가 대박의 밑거름입니다.

삼계탕 창업후 올해 처음 여름장사를 지나시는 새내기 운영사장님들은 복날에 업장방문 손님이 얼마나 될까? 걱정을 하실만도 합니다.
예상하기가 매우 어렵고 곤란하니 말입니다.
너무 적게 하자니 예상외로 손님이 많이 방문하면 당혹스럽고,
많이 하자니 남으면 처리방안이 고민 이시고...
또 근무 인원은 얼마나 확보해야 하나? 고민이시고...
보통 복날은 평상시의 10배로 준비 하신다면 그리 큰 염려는 없을듯하네요.
가령 평상시 판매가 50마리 였다면 500마리,
 100마리 였다면 1000마리 정도,200마리 였다면 2000마리 정도...
인원 확보는 평상시에 1인 기준 매출 50만원 안팎입니다만 복날은 1인 80만원 정도의 매출을 예상하셔서 인원 보강을 하시면 무리가 없을듯 하네요.
가령
13,000원의 삼계탕을 1,000마리 판매 하면 1300만원...
대략 인원은 17명 내외의 인력이 필요 할듯 하네요...
창업후 첫 여름장사를 무리 없이 소화해 내셔야 다음해의 장사가 수월해 지는 법입니다.
모든 사장님들의 건투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