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수

삼계탕창업성공하기ㅡ각인 시켜라.

몇해 전 드라마의 한 장면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습니다.
쩐의전쟁이라는 드라마에서 주인공 박신양이 한 재벌 회장이 여는 가든 모임에서 철저히 계산된 난장판을 벌입니다.
이유는,
그 회장에게 자기를 확실히 기억 시키기 위해서 말입니다.
그래서 쫌 얻어 맞기는 하지만 회장의 기억에 확실히 도장을 찍게되죠.
물론 드라마 이야깁니다.
하지만 드라마이든,책이든,기타 어떠한 경로와 형태이든 보고,듣고,만지고,느끼며 배운게 있다면 실천에 옮겨보는 것이 더 중요한 일이겠죠?
배워 머리속에만 있다면 아무 소용이 없을 테니까요.
설령 실수와 실패가 있다고 하더라도, 생각만 하는 시간이 6개월이면 혹은 1년이면 아무것도 변하는게 없겠지만 직접 실행해 본다면 그 시간 만큼 나에게 무언가는 변하고 있지 않을까요?
실수를 해도 실패를 해도
나를,내업장을 다른 시람들에게 기억 되게 하는 방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