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운영근육ㅡ오계촌닭국수창업

#음식점창업
#오계촌삼계탕&닭국수창업
#성공창업

인생은 어차피 3이다.

똑똑똑,노크도 3번은 해야한다.
승부도 삼세판이다.
중학교도 3년
고등학교도3년
메달도 금은동 3위까지 주어진다.
야구타자 3할이면 좋은타자라고 하고
3아웃이면 공수교대
죽은자의 장사도 죽은지 3일 후에 치뤄집니다.
탈상도 3년지나야 합니다.
묘막살이도 3년이었지요.
3국시대가 우연이 아니었을수도 있고
3김시대가 우연이 아닐수도 있죠.
우스겟소리지만
화투에서도 못먹어도 3고라고 하죠.
기독교에서 성3위 일체라고 합니다.

장사도 3년은 지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년이 지나면 운영에 어느정도 숙달이 되며,
3년이 지나야 주변의 사람들이 인정해 주는 음식점이 됩니다.
3년이 지나야 내성도 생기며, 운영에 대한 근육도 튼튼해 집니다.

문제는
3년을 어떻게 버텨내냐의 문제 입니다.
모든, 할수 있는 수단과방법을 총 동원해서 버텨내야 비로서 길이 열리는건지도 모릅니다.
그 방법이 현수막이든,전단지든,인스타든,페북이든,블로그든,각종이벤트나 행사든 말이죠.

물론,
3년안에 승승장구 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아마도 예외이거나 아주아주 엄청나게 열심히 하는 경우 또는 특별한 경우 일겁니다.
장사의 재능을 타고난 달란트가 있다면 남보다 빠르게 발전할수는 있을수는 있다고 봅니다.
이건, 공부나 운동이나 예술등 어느분야방면에서도 다 마찬가지일겝니다.
또,
죽을만큼 열심히 열심히 하는데도 발전이 없을수 있습니다.
아마도 그건 그방면에 소질이 없거나 방법이 틀렸을수도 있을겁니다.
분명한건
시작하자 마자 모든걸 다 잘 할수 있는건 아니라는 겁니다.
분명히 일정기간의 시간을 필요로 하게 된다는 것이죠.
서두른다고 실력이 마구마구 일취월장 하는경우는 매우 드믄일이라 봅니다.
3년을 버틸수 있는 운영의 근육을 꾸준히 달련하는 것만이 요식사업에선 살아남을수 있는것 같습니다.

지금,
3년을 버티셨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것이라 믿어 봅니다.
다만,
버텨냈다고 안심하거나 안주한다면 문제가 발생할수도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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