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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

음식점창업 사장되기

사람마다 음식자영업을 하게 되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본인 적성에 맞아서  하고싶어서 스스로가 원해서,
이런이유 저런이유등으로 직장다니는게 싫어서,
직장 다니는것 보다 돈을 더 많이 벌으려고,
이런저런 이유로 직장을 못다니게 되어서...등등
여유자금이 있어서 시작을 하든
대출을 받아서 시작을 하든 사업자등록증을 본인명의로 발급  받게되면 사업을 할수 있게 되며 이때 본인이 사장이 되는거죠.

사장이란?
어찌보면, 사장이라는 직함은 내 사업장에 내가 취직을 하게되는건지도 모릅니다.
사장이라고 일을  안하고 돈을 벌진 않죠
다만,
그 하는일이 어떤거냐의 차이인거죠.
직접음식을 만드는일을 하느냐,
아니면
운영에 필요한 일을 하느냐의 차이겠죠.
큰회사의 사장들은 정말 일을 안하면서 돈을 벌까요?
절대 그렇지 않을겁니다.

내 업장을 만든다는것은 내가 다른직장에 다니는  일보다 무언가는 나아야 할겁니다.
직장을 다닐때
시간적으로 훨씬 자유롭다든지,
금던적으로 훨씬 많이 번다든지 등등...
그런데 실질적으로는 처음시작할때 본인이 생각했던  상황과는 정 반대의 경우가 되어버리기도 합니다.
직장다닐때 보다 신경쓸 일이 더 많은것도 같고,
직장다닐때 보다 시간이 더 모자라게도 되고
직장다닐때 보다 수입이 더 모자라기도 하며,
하물며,
적자운영이 되는 경우도 종종 일어납니다.

직장 다닐땐,
월급날이 되면 약정된 금액만큼 통장으로 월급이 들어와서 내가 버는 금액을 확인할수 있지만, 본인이 사장이 되면 본인의 봉급이 얼마인지 계산해보기조차 참 애매하죠.

사장인 본인의 월급이 얼마냐고 묻는다면, 얼마가 답일까요?

오늘도,
열심히 하시는 사장님들 응원합니다.
힘들어도 열정과 에너지 잃지마세요.
화이팅!

삼계탕창업ㆍ닭국수창업은 오계촌이 좋습니다.
창업문의 010-8683-9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