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주여행

6월에 경주를 가야하는 이유.. 6월의 경주여행.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가야하는이유.... https://vin.gl/p/2630467?asrc=etc 더보기
경주여행 ㅡ 불국사의 왕벚꽃이 장관이네요. #경주 #불국사 #왕벚꽃 꽃이 땅바닥에서도 이리도 아름다운줄 그동안 몰랐었네요... 마치 꽃잔디인줄 착각했네요. 꽃나무 아래서 행복을 줍는 사람들 추억을 담는 사람들....... 더보기
경주여행 ㅡ경주벚꽃 구경하고 왔어요. 천년의 고도 경주. 4월의 첫날. 경주여행을 나들이 삼아 꽁이랑 다녀왔답니다. 왜? 바로 벚꽃여행을 하기 위해서요...ㅎㅎ 벚꽃들이야 주변에도 얼마든지 있는데 멀리까지 가냐구요? 오며가며 느끼는 여행의 맛이 다르니까요... 경주 고속버스터미널에 도착해서 큰 도로로 나오면 경주시내를 흐르는 형산강물줄기를 보게되죠. 터미널 앞의 강건너로 멀리서 보는데도 오지게 핀 벚꽃의 풍경이 눈에 보입니다. 더보기
경주 통일전 은행나무길의 단풍 가을이... 가을이 온통 노랑노랑노랑한 경주 통일전앞의 은행나무길을 다녀와 봅니다. 이 가을을 그냥보내기가 아쉬운듯 많은 사람들이 가을을 즐기는듯 합니다. 통일전 내에서 바라본 가을풍경도 너무 예쁘지만, 은행나무가 길게 뻗은 도로변에서 더 가깝게 보는것도 좋습니다. 도로를 따라 길게 줄서있는 노랑은행나무들과 추수를 마친 논과의 농촌적인 풍경도 마음까지 즐겁게 해 줍니다. 더보기
첨성대 핑크뮬리, 이쁘네요. 10월7일 일요일 오후에 첨성대 핑크뮬리 보고 왔답니다. 신라문화제가 있는줄도 모르고 갔던 일요일이라 교통은 마비수준, 사람은 엄청많고... 다음에 여유롭게 평일에 다시 가보고 싶다. #경주여행#첨성대#경주핑크뮬리#첨성대핑크뮬리#일요일#휴일#나들이 더보기
경주여행ㅡ분황사 분황사 하면 떠오르는 것은? 국사시간에 배웠던 3층탑이겠죠? 모전탑인데 사실은 몇층이었는지는 잘 모르지만 현재는 3층만 남아 있어서 3층탑이라 불리는듯 합니다. 분황사(芬皇寺)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1교구 본사 불국사의 말사이다. 분황사는 황룡사지와 잇닿아 있으면서 국보 제30호로 지정돼 있는 모전석탑으로도 유명하다. 선덕여왕 3년(634)에 건립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우리 민족이 낳은 위대한 고승 원효와 자장이 거쳐간 사찰로 명성이 높다. 선덕여왕 3년(634년)에 지어진 절로서, 원효대사가 거주하면서 화엄경소를 쓴 곳이다. 솔거가 그린 관음보살상, 경덕왕 14년(755년)에 불상주조의 대가인 강고 내말이 만든 약사여래상이 있었다. 선덕여왕의 권유로 자장법사도 오래 머물렀으며, 원효의 아들인 설총은.. 더보기
경주여행ㅡ당간지주 코스모스밭 분횡사 앞의 당간지주의 코스모스밭. 정말,예쁘다. 더보기
경주여행ㅡ동궁과월지 야경 진난 9월12일 경주에서 일어난 강도 5.8의 지진으로 인한 피해가 건물의 붕괴나 재산적 피해보다, 경주기피 현상으로 인한 관광객들의 예약취소로 더욱 힘들어 지는 경주.. 경주로의 여행을 잠시 다녀 와 보았네요. 경주여행을 몇번 다녀 와 보긴 했지만 야경을 처음 보았는데 참 예쁘더라구요. 동궁과월지의 야경을 담아봅니라. 예전엔 안압지라고 했던곳이죠. 더보기
경주여행ㅡ불로동 고분군 대구광역시 동구 불로동에 위치해 있다. 이 지역 일대를 지배하고 있던 토착 지배 세력의 집단 무덤으로 알려져 있는데, 외형이 명확하지 않은 고분을 제외하고도 그 수가 무려 211기에 이른다. 언뜻 봐도 수백기가 족히 넘어 보이는데, 분구의 규모는 지름 15~20m, 높이 4m 전후하여 제법 웅장한 느낌을 준다. 매장 주체부인 수혈식석곽의 규모는 길이 4.5~8m, 너비 0.8~1.2m, 깊이 1.0~2.2m 정도이다. 석곽의 네 벽은 냇돌 또는 깬돌을 이용하여 쌓고, 바닥은 특별한 시설을 하지 않는다. 일부 석곽에는 간벽을 쌓아 유물을 부장하는 공간과 시신을 매장하는 것이다. 발굴 당시 이미 상당수의 금은제 유물이 도굴된 뒤였지만, 고대사회의 일면과 대구 분지의 옛 모습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1978년.. 더보기
경주여행ㅡ토함산 석굴암 정의 경상북도 경주시 불국로 토함산(吐含山) 산정 동쪽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절. 개설 국보 제24호. 대한불교조계종 11교구 본사인 불국사(佛國寺)의 부속암자이다. 창건 당시의 이름은 석불사(石佛寺)였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