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볼만한곳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산 일몰명소ㅡ영도 대마도전망대 영도 대마도전망대의 일몰을 소개합니다. 오늘은 새해첫날이라 시작을 일출 보는것으로 시작해서 일몰 보는것으로 하루를 마무리 하네요. 새벽에 광안리에 가서 설레는 마음으로 일출을 보고, 잠시 낮잠을 청했지요. 점심시간이 조금지나서 또 움직이기 시작했네요.ㅎ 어제 저녁에 꽁이랑 들렸던 롯데마트 광복동 전망대엘 잠시 들려 낮풍경을 다시 만나보고 영도로 향했지요. 하루의 일출과 일몰을 다 보고 싶은 충동에..ㅎ 꽁이랑 들렸던 롯데마트 야경과 낮 풍경모슾은 일단 나중에 다시 포스팅을 하겠지만 연인끼리 데이트 장소로도 손색이 없을듯 하더군요. 암튼..나중에 소개하기로 하고..영도로 궈궈궈. 늦지 않게 서둘렀죠. 영도에도 일몰 포인트가 상당히 많더군요. 그중 한곳인 대마도전망대에 자리를 잡았죠. 대마조 전망대는 도로 .. 더보기 겨울바다,해운대갈매기 해운대의 겨울바다. 갈매기들의 군무가 아름답네요. 더보기 부산 가볼만한곳ㅡ연오랑과세오녀설화의 오랑대 무더운 여름에 다녀오는 바다도 좋지만, 새로운 것을 생각하고 정리하기 위해 다녀오는 겨울바다도 참 좋네요. 오늘 소개할곳은 부산 기장의 오랑데인데요,이곳은 일출명소로 아주 유명하여 진사님들의 일출촬영 작품들을 위해 많이 찾는 곳이지요. 원래 연오랑대였는데 이를 줄여 오랑대라고 했다네요. 이곳은 신라 초기 연오랑 세오녀 부부가 일본으로 떠났다고 하는데요, 그둘의 고향이 기장대변이라고 하네요. 일본의 여러 신사 기록에, 기장에서 신라 연오랑이 왔고 이를 기려 오랑제 축제를 한다고 합니다. 오랑대를 가려면 해운대쪽에서 기장쫔 도로를 따라가다보면 해광사라는 사찰의 이름이 새겨진 커다란 돌이 보이죠.이곳에서 들어가면 되구요,이곳이 버스 정류장이기도 하니 대중교통 이용도 크게 문제 없는데 버스 운행시간은 20분 간.. 더보기 부산 가볼만한곳ㅡ기장 죽성성당 부산의 여행지로 각광받는곳 중의 한곳인 기장 죽성성당을 다녀 왔답니다. 커다란 바위위에 세워진 성당은 촬영을 위한 드림오픈셑트장입니다. 바다와 어우러진 멋진 풍경을 만틀어 내기에 웨딩촬영으로도 인기 있는 곳이지요. 물론 드라마나 영화촬영으로도 유명하쿠요. 성당내부는 출입이 불가하네요. 아쉽지만 등대모형도 바다와 하늘을 만나 한폭의 그림처럼 느껴지네요. 벤치에 앉아서 커피라도 마시고 싶어지네요. 바다에 떠있는 바위에 세워진 성당의 모습이 참 예쁘네요. 다소 먼 거리인듯 하지만 한번쯤 다녀오면 기억에 남을 추억하나쯤은 만들어 올수 있는 그런 곳이네요. 더보기 부산 가볼만한곳ㅡ젖병등대 부산 기장 연화리에 있는 젖병등대. 멀리서 봐도 젖병모양 같아요. 출산을 장려하는 차원에서 제작된 등대라하네요. 그래서인지 등대엔 144명의 아기손바닥 모양의 타일이 붙어 있어요. 갈매기들도 쉬는듯 하네요. 오징어가 꼬득꼬득 말려지고 있네요. 젖병등대 멀리로 장승등대가 함께 보이네요. 가까이 가서 보면 마징가제트 비슷하기도 해요. 아담한 포구에 한폭의 그림 같은 풍경이 너무 예뻐요. 더보기 부산 가볼만한곳ㅡ대변항 월드컵등대 부산의 해안도로를 따라 여행하는 재미는 정말 다양하다. 탁트인 바다의 쪽빛 물빛과 부서지는 하얀파도의 포말,그 위를 날으는 갈매기떼들의 군무와 바닷가 난전에서 즐기는 조개구이나 생선구이의 먹는 재미,또 각 항구마다 설치된 각양각색의 등대모습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칠암항에가면 갈매기등대,야구등대 대변항에가면 월드컵등대,장승등대,젖병등대등의 다양한 모양의 등대를 만나볼수 있다. 멸치와 미역으로 유명한 대변항에 설치되어 있는 이 월드컵등대는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를 기념하기 위해 세운 등대로 등대 아랫부분에 2002년 당시 공인구였던 '피버노바'가 자리잡고 있는게 이색적이다. 더보기 부산의 가볼말한곳ㅡ해운대 빛축제 겨울을 맞이하며 부산은 빛축제가 시잨되었다. 남포동일대와 해운대일대에서 황홀한 빛의축제가 한창이다. 해운대 빛축제는 2016년 2월 29일까지 이어지는 꽤나 행사기간이길다. 전철 해운대역에서 부터 해운대해수욕장까지의 거리와 먹자골목으로 이어지는 불빛이 발걸음을 모은다. 해운대빛축제의 메인등 격인 대형트리불빛이다.특이하게 트리 안으로 들어갈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바다도시답게 파도형상인 불빛 트리 안에서 하늘을 보듯 위를 보면 요런형태의 불빛이 반짝인다. 러브광장... 요곳이 사진찍기로 꽤나 인기 있는 곳이다. 잠자리날개와 자전거모양의 불빛 장미정원.. 밤이면 더욱 화려해지는 해운대.. 가족끼리 연인끼리 동료끼리 삼삼오오 해운대를 찾은 사람들의 시간이 즐겁고 행복해 지는듯 하다. 더보기 부산 가볼만한곳ㅡ75광장 부산은 잠깐만 외부로 나가도 바다를 만날수 있는 도시다. 기장에서 부터 다대포까지 해안을 따라 다니다 보면 각양각색의 바다 풍경을 만나볼수 있다. 일출이 멋진곳도 있고 일몰이 멋진곳도 있다. 다대포처럼 일출과일몰을 다 멋지게 감상할 만한 곳도 있다. 많은 바다풍경중 75광장도 바다를 보기 좋은 경치를 가친 곳이다. 시내버스 정류장도 있고 부산시티투어도 운행이 되니 편리하게 다녀올수 있는 곳이다. 75광장에 도착하면 영도찬가를 돌에 새긴 기념석과 봉수대모형 그리고 8각정이 한눈에 들어온다. 8각정에 올라 바다를 한번 둘러보고 해안갈맷길로 내려오면 바다를 더 가까이서 느낄수도 있다. 파도소리도,바닷내음도..... 내려가는 계단은 다소 가파르다. 해안길에 설치된 구름다리가 예쁜색을 머금고 여행객들을 기다린다... 더보기 부산가볼만한곳ㅡ기장리 두호마을 오늘은 부산의 가볼만한곳으로 두호마을을 소개합니다. 기장군에서 지정한 보호수인 커다랗고 멋진 해송이 마을 언덕에 자리하고 있어서 두호해송마을이라고도 불리며 두호항복마을이라고도 불린답니다. 자가용으로 바닷길을 따라 드라이브 하며 여행해도 좋고 버스가 운행되니까 버스로 다녀와도 크게 어렵지는 않네요. 버스는 기장지구대나 기장시장에서 기장마을버스 6번을 이용자시면되구요,운행은 30분 간격으로 있으니 참고하세요. 마을 언덕에 있는 해송이에요. 정2품 소나무 못지 않게 멋진 자태를 자당하네요. 두호마을은 바다와 어우러진 부산의 또다는 벽화마을인듯해요. 감천문화마을이나 닥밭골벽화마을 처럼 말이죠. 통영의 동피랑벽화마을 을처럼 바다와 잗 어우러진 곳이죠. 보통은 이 마을보다는 기장죽성성당을 많이들 방문하는데 조금더 .. 더보기 부산가볼만한곳ㅡ광복로 트리축제 트리의 계절이왔다. 늘 매년 이맘때면 거리마다 교회마다 크고 작은 트리불빛으로 형형색색 빛을 발산하는데 올해로 7회째인 부산 광복로의 트리축제도 어김없이 불을 밝혔다. 11월28일부터 2016년 1월3일까지 광복동 롯데몰 건너에서 시작하여 광복로와 국제시장까지 이어지늘 도로가 온통 밤마다 트리불빛으로 환하게 밝혀질것이다. 눈이라도 한바탕 내려주면 훨씬 멋진 풍경이 되겠지만 부산에서 눈구경 하는것이 쉽지 많은 않은일... 눈사람모형의 트리가 제법 많아 보인다. 아이 러브 부산 가족끼리 친구끼리 연인끼리 사진찍기에 바쁘다. 주변의 상가들도 개인적인 트리를 설치 해 놓았다.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