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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음식점

음식점성공창업ㅡ초심을 잊지마세요. 얼마전 장작구이전문점을 방문했었죠. 입구에는 장작구이전문점 답게 장작구이기가 설치되어 있더군요. 그런데 정작 손님으로 부터 주문이 들어 오면 장작구이로 조리된 음식이 제공되는 것이 아니라 가공처리된 제품의 오리고기나 삼겹살을 썰어서 전자렌지에 데워서 나가더군 그야말로 입구에 설치된 장작구이기는 전시품에 불과 해 보였습니다. 덥고,번거롭고,힘들다는 이유로 쉽고 간편한 방법을 선택한 거죠. 하지만, 고객의 입맛은 항상 운영자보다 한 수 위에 있죠. 고객의 입맛이 운영자보다 스승이라는 마음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절대 고객의 입맛을 만족시키기 어려운 법이죠. 운영자는 시작할때의 초심을 절대 버려서는 성공하기 힘들죠. 사업초기에는 불구덩이에라도 뛰어들 열정을 가지고 시작하지만,어느 순간 그 초심을 잊는 순간부터 고.. 더보기
성공창업ㅡ누룽지통닭이면 가능합니다. 성공창업ㅡ이것이 사업이고, 장사다. #초보창업 #소자본창업 #신규창업 #대박창업 #업종전환 #메뉴추가 #음식점성공하기 #성공하는음식점 대구카우보이누룽지통닭 창업한달만에 kbs방송 행복발견에 방영. 방영기념으로 선착순10분의 사장님께 가맹비무료로 가맹개설 해 드립니다. 이번 기회 못하시면 또!못해영 모 프랜차이즈 광고를 보면 무서움이 느껴진다. 전국에 가맹점수가 800개니,900개니,1000개니 하며 광고를 해댄다. 생각해보면 가맹점이 전국에 그토록 많이 있다는 것은 가맹본점은 자랑할만한 것인지는 몰라도 가맹업주 입장에서보면 썩 반가운것만은 아닐것이다. 비좁은 땅덩어리에 한 가맹계약점이 그토록많다면 이미 포화상태를 넘어 운영불능상태를 만들어 놓은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자기식구들끼리 피터지는 경.. 더보기
대구이색맛집ㅡ카우보이누룽지통닭 방송에 소개되다. 대구이색맛집인 카우보이누룽지통닭이 대구kbs오늘,행복발견에 방영되었습니다. 카우보이누룽지통닭은 퀸스로드 앞에 위치해 있답니다. 문의 053-567-1117 더보기
대구이색맛집ㅡ내당동카우보이누룽지통닭 방송에 소개됩니다. 대구이색맛집 카우보이누룽지통닭이 7월25일 오후5시30분 대구kbs1tv 오늘ㅡ행복발견현장탐방코너에 방영됩니다. 창업문의 010-7570-9776 더보기
심계탕성공창업,음식점성공창업ㅡ똥고집을 버리자! 사람 누구에게나 자기만의 색깔이 있죠. 고집,아집,그리고 아무데도 쓸데없는 그야말로 소위말하는 똥고집까지.. 어는 정도 자기만의 고집은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아니,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남의 말이라면 무조건적인 이유로 배타하고 수용하지 않는 것은 고집의 차원을 넘어선 똥고집에 이를수 있습니다. 요식업에 종사하시는 사장님들 중에도 간혹 업장의 운영이 어려워서 카운셀링이나 건설턴트를 할때 자기만의 고집때문에 운영의 어려움에 봉착된 경우를 간혹 접하게 됩니다. 우리가 라면을 끓일때 잘 모르면 라면 봉지에 씌어진 조리법 대로 끓이면 큰 실수는 하지 않습니다. 왜? 많은 실험과 데이터로 만들어진 자료이기 때문입니다. 한두번 끓여보고 정량화된 레시피가 아니고 많은 연구진들이 수백번 수천번의 실험에 실험을 해서 많은.. 더보기
성공창업,삼계탕창업ㅡ함께 하는것 많은 업적을 남기신 세종대왕의 치적이 세종대왕님이 혼자서 다 했다고 하긴 힘들겠죠? 또 임진왜란에서 엄청난 공을 세운 이순신장군이 그 많은 전투에서 혼자 다 적을 무찔렀다고 생각하긴 힘들겠죠? 이유는 뭘까요? 바로 함께 한 유능한 인재들이 있었고 그 유능한 인재들을 잘 활용했다는 것이겠죠. 유능한 인재를 알아보는 식견과 그 유능한 인재들이 잘 할수 있도록 조건을 갗추는 리더로서의 덕몫이 바로 대단한 결과를 만들어 낸 것이겠죠. 아무리 유능하다고 해도 혼자서 모든걸 다 해낼수는 없는것이죠. 사장님들의 업장운영도 같지 않을까요? 음식점으로 성공하고자 하는 목표와 목적이 세워지면 유능한 인재를 곁에 두시는것 만큼 중요한 사항은 없을듯 합니다. 현대,삼성,엘지등의 대기업에서도 회장이 혼자 기업을 경영해 가지못합.. 더보기
음식장사 성공하기ㅡ상품력 기르기 외식경영의 내용 소개해 봅니다. 1 조리 제품, 편리하지만 독 될 수 있어 최근 조리 과정을 편하게 해주는 여러 반제품/완제품들이 눈에 띈다. 편리한 것은 사실이지만 상품력은 아무래도 떨어질 수밖에 없다. 몇몇 업주들은 손님은 모를 것이라고 생각하며 순간적으로 타협하고 만다. 하지만 상품력을 낮추는 그 순간 이미 내리막길이다. 손님은 음식 맛에 민감해 맛의 변화를 바로 눈치채고 그러한 변화가 감지되면 굳이 말하지 않는다. 다음부터 오지 않을 뿐이다. 이러한 문제는 음식뿐만이 아니다. 직원의 편의만을 고려한 여러 가지 일들도 업소에 독이 될 수 있다. 고기가 두꺼워 직원이 직접 구워줘야 하는 곳에서 업무를 덜기 위해 손님이 직접 구워 먹게 한다고 생각해보자. 같은 고기, 같은 조건이더라도 손님은 자연스럽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