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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

삼계탕전수창업ㅡ전문점으로서의 운영

전문점과 일반식당의 차이?
우리가 보통 음식점을 창업하여 운영할때 간판에 나의 대표메뉴전문점이라고 하던지 가령 해장국전문점,순대국전문점,감자탕전문점 이라는...아니면 그냥 00식당 또는 감나무집,느티나무집이라는 간판명을 사용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런데 운영하다보면 이런저런 외부상황에 따라 판매되는 메뉴의 판매율의 차등이 생기게 될 때가 있죠.
가령, 삼계탕전문점 이나 백숙전문점임에도 ai라는 복병때문에 메인메뉴인 삼계탕이나 백숙의 판매률 보다 써브메뉴인 기타메뉴의 판매률이 높아질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상황이 어려움속에서 나름 괜찮다라고 안도하거나 안심할수 없음에도 안도하거나 안심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냥 아무거나 많이 팔아서 매출을 올리면 된다는 생각이 자리하게 되는거죠.
하지만,장기적으로 생각하면 썩 안심하거나 안도할 일은 아니라고 여겨집니다.
보통은 정상적일 경우 메인메뉴 7,80%, 써브메뉴 2,30%의 비율로 판매가 이루어져야 정상적운영이겠지만 주객이 전도되에 써브메뉴의 판매율이 높아질 경우에는 업장의 전체적인 상황을 점검해 봐야할 필요가 있다고 여겨집니다.
일시적인 상황이라면 불가피 하겠지만 그 일시적 상황의 기간이 길어져서 메인메뉴의 조리횟수가 현저히 저조하다면 일시적변수가 지난 차후에라도 메인메뉴를 전문적으로 운영해야 하는 경우라면 신규창업과 같은 상황이 되어질수도 있다는 것이죠.
주메뉴가 3개월이상 판매율이 저조해 지면 여러 가지 상황에서 고객들의 입맛에서 멀어질수 있기 때문이죠.
외부의 요인으로 상황이 어려워 질때마다 메뉴수를 늘려 전문점의 이미지가 쇠퇴할수 있는 상황을 만들다 보면 수습후에라도 힘들어 질수 있는 조건이 많이 발생할수 있으니 신중히 고민하고 대처하는것이 피해를 최소화 시키수 있는 방법이라 여겨집니다.

삼계탕전수창업문의
010-7570-9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