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끝자락.
쾌청한날씨에 산책나섰던 삼락공원.
키작은 해바라기들이 맑은 하늘과 상쾌한 풍경을 선사하네요.
쾌청한날씨에 산책나섰던 삼락공원.
키작은 해바라기들이 맑은 하늘과 상쾌한 풍경을 선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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