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였던 8월13~17일까지 여름휴기차 11명의 온가족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답니다.
비행기 예매는 한달 조금전에 했었음에도 좌석이 많지 않아 쉽지 않았답니다.
그래도 일찍 서둘러 예매를 해서인지 다행이 무사히 잘 다녀올수 있었답니다.
숙박은 지인이 산방산아래 대정읍 하모리라는 동네에 해수스파호텔을 운영중인 곳이 있어 편안한 숙박이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그럼 제주도 여행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출발해 봅니다.
저녁 7시30분이 넘어서니 어두어 지기 시작합니다.
비행기가 지연됩니다.
3분 간격으로 이륙을 하다보니 착륙하는 비행기와 이륙하는 비행기가 어마무시합니다.
이륙이 지연되다보니 캄캄한 밤이 되어 버렸네요.
그래도 여행 출발이라 마음은 즐겁습니다.
제주공항에 도착하니 너무 늦어서 미리예약해 놓은 렌트카를 이용이 불가하여 택시로 숙소로 이동합니다.
전복죽
전복뚝배기
고등어초밥
한치회덮밥
갈치구이
정말 맛있게 먹었던 아침식사 였답니다.
제주도 가시면 꼭 들려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자연산 해산물만 사용해서 음식을 만든다는데 날씨가 험해서 조업이 안되면 식당도 문을 닫는다고 하니 자연산만 사용하는것 같습니다.
제주여행 하실 기회가 되시면 꼭 한번 들려보시길 추천합니다.
자연산 해산물을 택배로도 배송이 된다고 하니 참 괜찮쵸?
첫번째 코스는 더마파크부터 시작해 보았습니다.
말그대로 말과함께 공연이 펼쳐지는 곳입니다.
사람과 말이 혼연일체가 되어 열연을 펼치는데 더운날씨에 말도 사람도 고생하는 모습이 찡잡니다.
다음은 선녀와나무꾼이라는 관람장소인데요, 50년대부터 80년대까지의 자료가 상당히 많이 전시된 공간인데 개인적으로 참 좋았던 곳이네요.이곳은 제주가시면 꼭 들려보시길 추천해 봅니다.
한화에서 운영하는듯 하더군요.
시간대별로 각종 경기공연등의 볼거리가 있으니 검색하셔서 미리 알아두시고 가시면 좋을듯합니다.
돌고래공연이 좋았었네요.
자연 그대로의 관광지로 좋은 주상절리 기암석과 제주에 폭포가 있다는것이 신기한 천재연,천지연,정방폭포도 보아야할 제주관광지죠.
기차를 타고 다니며 각 역마다 4개 코스의 관람코스가 있는데 내려서 관람하다 다음열차가 오면 타고 다음역으로 이동하면서 관람하게 되어 있는데,꼭 부산이나 대구의 씨티투어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제주도에 왔으니 승마한번 정도는 해야겠죠?
승마체험을 할수 있는곳이 제주엔 정말 많더군요.
그중에 성읍랜드에서 승마체험을 했답니다.
가격이 좀 쎈느낌이긴 하지만..20분코스가 1인 35,000원..
금능해수욕장에서 해수욕도 즐기고...
200마리쯤 되는 무리인듯 긴 줄처럼 점프하듯 이동하는 돌고래무리의 이동하는 모습이 장관이더군요.
산방산아래 용머리해안과 송악산을 들려봤는데 사고가 있었는지 출입이 통제되어 있어서 겉에서만 훏어보고만 왔답니다.
바다와 하늘이 만나고 풍차모형의 풍력발전소들의 모습이 장관이더군요.
한림공원을 들러 분재원,석재원,쌍용굴,민속마을,연꽃축제를 관람하고, 우리나라에 한채밖에 없는 진짜금으로 외벽을 바른 금집과 제주도여행하면 떠오르는 용두암을 끝으로 4박5일의 제주여행을 마무리 합니다.
말고기스테이크
말고기육회
말고기불고기
말고기갈비찜
말고기내장
말고기사골탕을 코스로 먹을수 있는 곳인데 처음먹어보는 음식이라 냄새가 나지 않을까 걱정스럽긴 했지만 맛이 괜찮더군요.
특히나 육회가 부드럽고 맛있더군요.
비행기 예매는 한달 조금전에 했었음에도 좌석이 많지 않아 쉽지 않았답니다.
그래도 일찍 서둘러 예매를 해서인지 다행이 무사히 잘 다녀올수 있었답니다.
숙박은 지인이 산방산아래 대정읍 하모리라는 동네에 해수스파호텔을 운영중인 곳이 있어 편안한 숙박이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그럼 제주도 여행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출발해 봅니다.
서둘러 출발하다보니 공항에 출발시간보다 꽤나 이른시간에 도착을 해서 티켓팅하고 짐을 먼저 처리하고 공항 이곳저곳을 둘러 보았습니다.
저녁 7시30분이 넘어서니 어두어 지기 시작합니다.
비행기가 지연됩니다.
3분 간격으로 이륙을 하다보니 착륙하는 비행기와 이륙하는 비행기가 어마무시합니다.
이륙이 지연되다보니 캄캄한 밤이 되어 버렸네요.
그래도 여행 출발이라 마음은 즐겁습니다.
제주공항에 도착하니 너무 늦어서 미리예약해 놓은 렌트카를 이용이 불가하여 택시로 숙소로 이동합니다.
공항에서 숙소가 있는 대정 모슬포항까지는 꽤나 먼거리인 지라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짐을 풀고 간단히 저녁식사를 마치고 내일을 위해 취침에 들어갑니다.
4끼의 아침을 먹있던 하모식당입니다.
전복죽
전복뚝배기
고등어초밥
한치회덮밥
갈치구이
정말 맛있게 먹었던 아침식사 였답니다.
제주도 가시면 꼭 들려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자연산 해산물만 사용해서 음식을 만든다는데 날씨가 험해서 조업이 안되면 식당도 문을 닫는다고 하니 자연산만 사용하는것 같습니다.
제주여행 하실 기회가 되시면 꼭 한번 들려보시길 추천합니다.
자연산 해산물을 택배로도 배송이 된다고 하니 참 괜찮쵸?
9시면 숙소에서 출발하는 25인승 관광렌트카로 제주 구석구석을 관광나서봅니다.
첫번째 코스는 더마파크부터 시작해 보았습니다.
말그대로 말과함께 공연이 펼쳐지는 곳입니다.
사람과 말이 혼연일체가 되어 열연을 펼치는데 더운날씨에 말도 사람도 고생하는 모습이 찡잡니다.
다음은 선녀와나무꾼이라는 관람장소인데요, 50년대부터 80년대까지의 자료가 상당히 많이 전시된 공간인데 개인적으로 참 좋았던 곳이네요.이곳은 제주가시면 꼭 들려보시길 추천해 봅니다.
제주도 아쿠아리움입니다.
한화에서 운영하는듯 하더군요.
시간대별로 각종 경기공연등의 볼거리가 있으니 검색하셔서 미리 알아두시고 가시면 좋을듯합니다.
돌고래공연이 좋았었네요.
자연 그대로의 관광지로 좋은 주상절리 기암석과 제주에 폭포가 있다는것이 신기한 천재연,천지연,정방폭포도 보아야할 제주관광지죠.
에코랜드라도 들려볼만합니다.
기차를 타고 다니며 각 역마다 4개 코스의 관람코스가 있는데 내려서 관람하다 다음열차가 오면 타고 다음역으로 이동하면서 관람하게 되어 있는데,꼭 부산이나 대구의 씨티투어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제주도에 왔으니 승마한번 정도는 해야겠죠?
승마체험을 할수 있는곳이 제주엔 정말 많더군요.
그중에 성읍랜드에서 승마체험을 했답니다.
가격이 좀 쎈느낌이긴 하지만..20분코스가 1인 35,000원..
금능해수욕장에서 해수욕도 즐기고...
해안도로를 따라 이동하는 중에 제주여행 중에 만나기 쉽지 않다는 돌고래무리를 보게 되었는데 행운이라고 하더군요.
200마리쯤 되는 무리인듯 긴 줄처럼 점프하듯 이동하는 돌고래무리의 이동하는 모습이 장관이더군요.
산방산아래 용머리해안과 송악산을 들려봤는데 사고가 있었는지 출입이 통제되어 있어서 겉에서만 훏어보고만 왔답니다.
경치가 참 좋았던 애월항의 풍경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바다와 하늘이 만나고 풍차모형의 풍력발전소들의 모습이 장관이더군요.
한림공원을 들러 분재원,석재원,쌍용굴,민속마을,연꽃축제를 관람하고, 우리나라에 한채밖에 없는 진짜금으로 외벽을 바른 금집과 제주도여행하면 떠오르는 용두암을 끝으로 4박5일의 제주여행을 마무리 합니다.
제주에서 먹어본 특별한 음식인 바스메라는 말고기전문점의 말고기 코스요리..
말고기스테이크
말고기육회
말고기불고기
말고기갈비찜
말고기내장
말고기사골탕을 코스로 먹을수 있는 곳인데 처음먹어보는 음식이라 냄새가 나지 않을까 걱정스럽긴 했지만 맛이 괜찮더군요.
특히나 육회가 부드럽고 맛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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