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하지 않으면 이기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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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음식점과 한자리에서 3년이상의 시간을 이겨낸 음식점의 운영방법은 달라야 합니다.
예전엔, 식당이 자리잡으려면 3년은 버텨야 자리잡는다고 이아기들을 했었던 시절도 있었지만 지금은  음식점창업  3년을 버티기도 전에 도태되어지는 음식점들이 허다합니다.
그럼에도 또 음식점들은 무수히 생겨나고 있습니다.
신생 음식점이건  3년이상을 버티어 내고 어느정도 인지도를 쌓아 자리를 잡은  음식점이건 목표는 같을거라 여겨집니다.
"성공"...
그런데 신생음식점과 버틴 음식점은 분명 많은  운영의 차이가 있습니다.

운영전략이 달라야 합니다.
신생음식점은 자리 잡기까지 꾸준히 홍보가 되어야 합니다. 물론 선발음식점도  마찬가지이기는 하나 그래도 후발주자격인 신생음식점은 보다 더 적극적이고 공격적으로 본인의 업장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야 합니다.
어디에 위치해 있으며,
어떤 음식을 판매하며,
남들과 차별적인 장점은 무엇인지에 대하여 홍보를 해야 합니다.
전단지 살포가 되었든, 길거리 현수막이 되었든, 블로그나 sns등을 이용한 홍보가 되었든, 각종이벤트가 되었든 본인에게 최적화된 방법으로 알려야 손님이 찿아 오게 됩니다.
모르면 못옵니다.  모르면 올수가 없습니다.
사람들은 본인들의 눈에 많이 보이고, 귀에 많이 들리는 음식점엘 가보고 싶어지는 마음이 생깁니다.궁금증이라도 생깁니다.
그런데 오픈만하면 손님이 와줄거라는 막연함인지, 자신감인지 모를 마음으로 운영을 하는분들이 주변에 의외로 참 많습니다. 
매출이 안올라서 광고비가 없어서 못 한다고 하면 반대로 홍보를 안하니까, 모르니까 못오는것이라고 뒤집어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생계가 걸린 사업임에도 그냥 손님이 없다는 말만 하고 있다고 손님이 불쌍하다고 와주지는 않습니다.
방법을 찾으면 돈 안들이고 효과 충분히 낼수 있는 광고할수 있는 방법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런데 심지어 알려줘도 않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신생창업하시면서 홍보에 무관심 하다면 성공하기 싫어하는것이랑 다를바가 없다고 봅니다.

지역특성상 안해도 된다고 하시는  사장님도 계시는데, 대박집도 홍보는 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셔야 겠습니다...

오계촌1992닭국수ㆍ삼계탕창업
창업문의 010-7570-9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