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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

음식점창업의 제1은 장사방법이다.

음식점을 하려거든 장사하는방법부터 배워라!

대박집을 운영중이신 사장님들을 만나서 대화를 해보면 확실히 다른 포스가 느껴집니다.여유도 느껴집니다.
음식점을 하려고 하는 사장님들의 7~80%의 사장님들이 한결같이 음식점은 음식이 제1이라 여기며 본인이 팔 메뉴개발에만 몰두하는 경향이 있는데  음식점운영에 있어서  음식만드는 기술은 맨 마지막이랍니다.
음식의 맛은 데이터를 가지고 접근해서 사람의 혀가 느끼는 오미만 자극하면 다 만들수 있는 것이랍니다. 맛은 그만그만 하답니다.
맛있다고 다 대박이 아니고, 맛이 좀 덜 하다고 다 쪽박이 아니랍니다.
맛은 좋은데도 운영에 힘든사장님도 있고, 맛은 뭐 특출난건 없는데 대박집이 되기도 한답니다.

그러나 사업의 수는 바둑판  위의 바둑의 수보다 더 많답니다.
바둑기사가 바둑을 두자고 바둑알을 깎지는 않죠.
바둑알이 좋으니 나쁘니 하지 않죠.
오로지 바둑두는 일에만 매진합니다.
100전을  싸워서 80승20패를 한다면 그 바둑기사의 승률은 좋은걸까요?나쁜걸까요?
80%의 승률이면 썩 괜찮은 승률이라 여겨집니다.
음식점도80%의 입맛을 맞춘다면 꽤 괜찮은 것이라 여겨집니다.
사업의 수 보다 어쩌면 음식맛 80%를 만드는 일이 더 쉬울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음식사업을 함에 있어서
사장은 종업원의 7배의 생각과 7배의 일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  만큼 사장이 해야 할 일이 많다는 이야기죠.
사장이 음식을 할줄 모르면 음식 잘 만드는사람을 고용하면 되고,  그렇지 않으면 돈을 지불하고서라도 배워서 직원에게 가르치면 된답니다.
하지만
장사의수완과 장사의 감각은 돈으로 살수 없는것이랍니다. 본인이 찾고 익혀야 한답니다.
오너는 광고를 하든 인맥을 쌓든 고객을 창출해서 내 가게로 오게  하는게 제일 첫번째의 오너의 몫이랍니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오너들이 주방에서 직접 조리를 하게 되는게 지금의 현실이죠.
주방에서 조리를 하면 주방만 보인답니다.
아주 가끔 홀에서 문제가 생겼을때 잠시 나와서 이미 일어난 문제에 대하여 잠시 해결하고 또  주방안으로 들어가야 하니 운영의 전체를 보기가 쉽지 않다는겁니다.
직원을 고용하면 1일10만원  남짓의 인거비가 나가는 것이 아까워 내가 주방일을 하면 난 10 만원 만큼의 일꾼이지만 70만원 짜리의 오너가 되려면 나 스스로가 70만원 값어치의 일을 해야 한답니다.
아니, 궃이 70만원의 몫은 아니어도 4~50만원의 몫은 감당해야 하겠지요.
그런데 우린 그게 잘 되지 않는듯 합니다.
여전히 주방에서 일을 해야 하니 말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선뜻 결정하시기 쉽지 않지요?
왜일까요?
어쩌면
"내 스스로가 70만원의 능력이 않되는데 어떻하라고?"라고 느끼시고 계신건 아닐까요?

음식점하려면 장사하는방법 부터 배우랍니다.

오계촌1992삼계탕ㆍ닭국수창업
창업문의 010-7570-9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