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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

음식업은 토탈써비스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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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업장의 주변으로도 음식점은 무수히 많습니다.
그 많고 많은 음식점 중에서 내 업장에 소비자인 고객이 방문해서 내 업장의 음식을 구매해야 하는 이유는 어떤건가요?
가격이 저렴한가요?
분위가 좋은가요?
메뉴가 특별한가요?
푸짐한가요?
맛이 월등한가요?

고객이 내 업장으로 와서 구매 할 만한 그럴만한 이유가 분명하게 있어야 합니다.
그 이유가 있어야만 고객이 수많은 음식점들 중에 내 업장엘 오게되고 내 업장의 제품인 음식을 구매하게 되는것이죠.
와야 할 이유, 사야할 이유가 없으면 궂이 오지 않아도, 사지 않아도 되는거구요.

음식점은,
여타의 물건을 파는 매장과는 다소 다른 공간적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다른 물건이나 제품은 구매해서, 사용하거나 소비할 장소로 가지고 가게 되지만 음식점은 고객이 구매한 제품을 구매한 장소인 음식점 안에서 소비하고 가게됩니다.
보통 40분에서 1시간 정도의 시간동안 구매한 제품을 구매한 장소에서 소비하게 되는데 이 시간동안 소비자는 매장안의 많은 분위기를 눈으로,코로,귀로 느끼게 되죠.
제품인 음식의 느낌뿐만 아니라 기타의 요소들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중요한 요소들이 될수 있다는 거죠.
 이 소비시간동안 고객은 관찰하게 됩니다.
인테리어에서,분위기에서,직원의행동에서 등등..그렇기 때문에 판매자는 여타의 제품을 판매하는 판매점보다 더 많이 신경써야 하게되며 피곤의 가중도도 높아지게 됩니다.

음식점을 창업하면서 흔히 우리는 내가 판매할 제품인 음식과 다소 생뚱 맞은 분위기를 만들고 있는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인테리어,소품,집기등등..
오픈할때 처음 들여 놓는 그릇이나 집기들이 그저 저렴하면 산다던지, 예뻐서 산다던지 하는 이유로 구매해서 사용 하고 있지는 않는지도 살펴야 할겁니다.
같은 음식이라도 사용하는 그릇에 따라 고객의 입장에선 느낌이 다르게 느껴지며 그 결과는 맛도 다르게 느껴질수 있다는 겁니다.
음식 정성으로 잘 만들어 놓고도 잘못선택한 그릇의 사용으로 고객이  느낌이 반감된다면 참으로 어려운 것임에도 안타깝게도 맗은 초보창업자분들이 음식점창업을 너무 안일하게 접근하는 경우가 있는듯 합니다.
창업후 다행히 실적이 관찮으면 좋겠지만 어려움에 직면하게 된다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겠죠.

음식점차업은,
그야말로 토탈써비스업이라 여겨집니다.

오계촌1992삼계탕ㆍ닭국수창업
창업문의 010-7570-9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