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산 가볼만한곳ㅡ기장 죽성성당 부산의 여행지로 각광받는곳 중의 한곳인 기장 죽성성당을 다녀 왔답니다. 커다란 바위위에 세워진 성당은 촬영을 위한 드림오픈셑트장입니다. 바다와 어우러진 멋진 풍경을 만틀어 내기에 웨딩촬영으로도 인기 있는 곳이지요. 물론 드라마나 영화촬영으로도 유명하쿠요. 성당내부는 출입이 불가하네요. 아쉽지만 등대모형도 바다와 하늘을 만나 한폭의 그림처럼 느껴지네요. 벤치에 앉아서 커피라도 마시고 싶어지네요. 바다에 떠있는 바위에 세워진 성당의 모습이 참 예쁘네요. 다소 먼 거리인듯 하지만 한번쯤 다녀오면 기억에 남을 추억하나쯤은 만들어 올수 있는 그런 곳이네요. 더보기 부산 가볼만한곳ㅡ젖병등대 부산 기장 연화리에 있는 젖병등대. 멀리서 봐도 젖병모양 같아요. 출산을 장려하는 차원에서 제작된 등대라하네요. 그래서인지 등대엔 144명의 아기손바닥 모양의 타일이 붙어 있어요. 갈매기들도 쉬는듯 하네요. 오징어가 꼬득꼬득 말려지고 있네요. 젖병등대 멀리로 장승등대가 함께 보이네요. 가까이 가서 보면 마징가제트 비슷하기도 해요. 아담한 포구에 한폭의 그림 같은 풍경이 너무 예뻐요. 더보기 부산의 가볼말한곳ㅡ해운대 빛축제 겨울을 맞이하며 부산은 빛축제가 시잨되었다. 남포동일대와 해운대일대에서 황홀한 빛의축제가 한창이다. 해운대 빛축제는 2016년 2월 29일까지 이어지는 꽤나 행사기간이길다. 전철 해운대역에서 부터 해운대해수욕장까지의 거리와 먹자골목으로 이어지는 불빛이 발걸음을 모은다. 해운대빛축제의 메인등 격인 대형트리불빛이다.특이하게 트리 안으로 들어갈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바다도시답게 파도형상인 불빛 트리 안에서 하늘을 보듯 위를 보면 요런형태의 불빛이 반짝인다. 러브광장... 요곳이 사진찍기로 꽤나 인기 있는 곳이다. 잠자리날개와 자전거모양의 불빛 장미정원.. 밤이면 더욱 화려해지는 해운대.. 가족끼리 연인끼리 동료끼리 삼삼오오 해운대를 찾은 사람들의 시간이 즐겁고 행복해 지는듯 하다. 더보기 부산 가볼만한곳ㅡ75광장 부산은 잠깐만 외부로 나가도 바다를 만날수 있는 도시다. 기장에서 부터 다대포까지 해안을 따라 다니다 보면 각양각색의 바다 풍경을 만나볼수 있다. 일출이 멋진곳도 있고 일몰이 멋진곳도 있다. 다대포처럼 일출과일몰을 다 멋지게 감상할 만한 곳도 있다. 많은 바다풍경중 75광장도 바다를 보기 좋은 경치를 가친 곳이다. 시내버스 정류장도 있고 부산시티투어도 운행이 되니 편리하게 다녀올수 있는 곳이다. 75광장에 도착하면 영도찬가를 돌에 새긴 기념석과 봉수대모형 그리고 8각정이 한눈에 들어온다. 8각정에 올라 바다를 한번 둘러보고 해안갈맷길로 내려오면 바다를 더 가까이서 느낄수도 있다. 파도소리도,바닷내음도..... 내려가는 계단은 다소 가파르다. 해안길에 설치된 구름다리가 예쁜색을 머금고 여행객들을 기다린다... 더보기 부산가볼만한곳ㅡ기장리 두호마을 오늘은 부산의 가볼만한곳으로 두호마을을 소개합니다. 기장군에서 지정한 보호수인 커다랗고 멋진 해송이 마을 언덕에 자리하고 있어서 두호해송마을이라고도 불리며 두호항복마을이라고도 불린답니다. 자가용으로 바닷길을 따라 드라이브 하며 여행해도 좋고 버스가 운행되니까 버스로 다녀와도 크게 어렵지는 않네요. 버스는 기장지구대나 기장시장에서 기장마을버스 6번을 이용자시면되구요,운행은 30분 간격으로 있으니 참고하세요. 마을 언덕에 있는 해송이에요. 정2품 소나무 못지 않게 멋진 자태를 자당하네요. 두호마을은 바다와 어우러진 부산의 또다는 벽화마을인듯해요. 감천문화마을이나 닥밭골벽화마을 처럼 말이죠. 통영의 동피랑벽화마을 을처럼 바다와 잗 어우러진 곳이죠. 보통은 이 마을보다는 기장죽성성당을 많이들 방문하는데 조금더 .. 더보기 부산 가볼만한 은행나무길 가을이 농익어간다. 비가 오며 부는 바람에 단풍으로 물들었던 나뭇잎들이 도로로 쏟아져 내립니다. 부산의 또다른 단풍거리인 만덕동의 은행나무길이 노란 나뭇잎들로 물들었네요. 이 가을, 또하나의 추억을 담아봅니다. 더보기 부산여행ㅡ해동용궁사 바다와 맞닿아 있어 풍경이 수려해서 찾는 사람들이 엉청나다. 토요일이라 가는 길이 주차장을 방불케 한다. 용궁사 입구도착 용궁사 입구는 먹거리들이 접수하고.... 입구에 서있는 십이지석상 행운의 동전점..ㅎ 약수터 대웅전의 모습 바다를 바라보며 금방이라도 승천할듯한 용의 모습 대웅전 앞에서 본 전경 석가여래상 석가여래상에서 내려다 본 바다 돌탑이 인상적이다. 운행되는 버스시간표. 더보기 부산야경명소 ㅡ 청학배수지에서 바라본 부산야경 부산의 또다른 야경명소 청학배수지... 청학배수지에서 10분 걸어 내려오면 청학수변공원이 나오는데 이곳에서 보는 부산항대교의 야경도 멋지더군요. 더보기 삼락공원의 코스모스 더보기 부산여행ㅡ덕포 강선대 덕포동에는 옛날 이 지역 주민들의 안녕과 평안을 빌던 사당이 2개 있는데, 사상초등학교 뒤에 있는 것을 하강선대(下降仙臺, 일명 할매당산이라고 함), 서쪽의 지하철 덕포역 도로변에 있는 것을 상강선대(上降仙臺, 할배당산이라고 부름)라고 한다. 이들 두 강선대에는 매년 음력 12월 1일이면 신선(神仙)이 하강하여 목욕을 하고 쉬어갔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그리고 이곳 당산에는 동래부사가 행차하여 남긴 기록이 남아 있다. 큰 바위나 고목 등의 자연을 숭배하는 것은 우리의 고유한 토속신앙이다. 상강선대와 하강선대는 주민의 신앙의 상징으로서 이곳의 고목을 당산나무로 하여 언덕위에 당집을 1700년 경에 세워 마을의 풍년과 안녕을 빌어 왔으며 그 유습이 지금도 이어져 오고 있다.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