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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부산야경명소 ㅡ 청학배수지에서 바라본 부산야경 부산의 또다른 야경명소 청학배수지... 청학배수지에서 10분 걸어 내려오면 청학수변공원이 나오는데 이곳에서 보는 부산항대교의 야경도 멋지더군요. 더보기
부산야경ㅡ부산역 야경 부산역의 야경... 음악분수도 있는데 월요일은 쉬네요. 아쉽게 못 보고 왔네요. [부산역 멀티 음악 분수대] - 일반분수 : 오전 9시 ~ 오후 6시 - 멀티 음악분수 4월 ~ 6월, 9월 ~ 10월 -> 오후 7시 30분 ~ 오후 8시 (단 1회 공연) 7월 ~ 8월 -> 오후 8시 ~ 오후 8시 30분, 오후 9시 ~ 오후 9시 30분 (2회 공연) - 11월 ~ 익년 3월 야간 경관조명 연출(분수 미가동) - 매주 월요일은 시설물 점검 등으로 미가동 - 우천, 강풍 등 기상 악화시 가동 중지 - 가동시간은 사정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음 부산역광장의 야경이네요. 부산역 푸드코너에서 바라본 부산항대교와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의 야경.. 더보기
부산야경ㅡ[동백섬][더베이101][마린씨티][영화의거리] 부산의야경 나들이... 부산은 낮엔 낮대로 밤엔 밤대로 참 좋다. 갈곳이 많은 도시다. 부산의 야경명소로 알려진곳 몇 곳을 빠른걸음으로 둘러봤다. 동백섬 누리마루에서 시작해서 더베이101,마린씨티를 거쳐 영화의거리까지.... 대략 1시간 남짓 시간이 소요 됐다. 아름다운 밤 풍경이다. 동백섬 입구에서 광안대교 쪽으로 본 노을 유유히 떠가는 요트가 여유로워 보인다. 해가 지고 누리마루와 광안대교에 불이 들어 오니 멋지네요. 한국의 마천루 마린씨티의 야경 더베이101 차나 음료,식사를 밤바다의 풍경과 함께 할 수 있는 명소 영화의거리의 모습도 조명이 제법 예쁘네요. 영화의거리에서 보는 광안대교의 뒷야경과 불빛이 있는 요트의 만남이 보는 동안 타 보고 싶은 충동이 생긴다. 야간 유람선이 1인 27500원 이었.. 더보기
양산여행 ㅡ삽량문화축제 가을이면 축제로 즐거움이 들썩인다. 부산,양산도 축제가 가득하다. 10월과 함께 포문을 연 양산시의 삽량문화축전엘 다녀왔다. 하늘높이 에드벌룬에 삽량문화축제를 알리는 현수막이 바람에 펄럭인다. 축제장에서 빠지지 않는곳...바로 먹거리촌이다. 메인 행사가 펼쳐질 무대와 관람석이 준비되고.. 양산천을 유유히 운행하는 황포돛대체험 방송용 카메라도 준비를 마치고... 공중 촬영도 할 드론도 촬영준비 오후 6시 개막축하공연이 시작되네요. 양산시립합창단 댄스팀 취타대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초대가수들의 축하 무대가 이어진다. 우지마라의 가수김양을 시작으로 김용림 박진도 박현빈 윤수현 이정과놀자 아미 비스타등의 공연이 2시간 동안 이어지네요. 더보기
부산국제영화제가 부산에서 개최됐네요. 부산은 지금 인파들로 북적인다.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기때문이다. 많은 영화배우들이 부산을 찾으니 배우를 보고 싶어하는 팬들이 그야말로 구름떼 처럼 인산인해다. 학운대 해수욕장에 마련되어 있는 biff무대... 영화 돌연변이의 주인공들이 팬들과만났다. 박보영,이천희,이광수... 무대 앞에는 그야말로 장사진이다. 더보기
양산천의 야경 가을이 깊어갑니다. 양산천의 영대교와 학다리대교의 밤경치가 예쁘더군요. 더보기
양산천의 코스모스 더보기
삼락공원의 코스모스 더보기
부산야경투어 꽁이와 부산씨티야경투어.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저녁 부산야경투어를 해 봅니다.매일 오후 7시30분 부산역을 출발해서 해운대마린씨티를 돌아 다시 부산역으로 오는 코스랍니다.야경을 찍을땐 확실히 디카의 뽐뿌를 느끼게 되네요.폰카의 한계를 느끼는거죠.그래도 아직은 지름신이 강림하지 않아서 그냥 폰카로찍어봅니다.ㅎ오전에 예약을 해 놓았어요.원래는 2층 오픈버스여야 하는데 오늘은 비가 내려서 관관버스 처럼 된 1층 투어버스로 운행한다는 기시님의 사과멘트를 시작으로 버스가 부산역을 출발합니다. 더보기
영광여행ㅡ불갑사 상사화 관람보 봄이나 가을이면 전국 각지에서 꽃축제가 열린다. 올 가을 꽃축제는 조금 먼거리지만 영광의 불갑산의 불갑사의 상사화축제관람을 계획했다. 축제기간은 9월18일부터20일까지 였지만 난 축제기간을 살짝 지나 찾았다. 축제기간 중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여유로운 관람이 방해를 받을수 있기 때문이다. 진영휴게소에서 먼거리 갈 준비를 했다. 차안에서 마실것과 군겆질 할 약간의 먹거리와 차에 기름 가득.... 자 출발.. 출발한지 얼마 안지나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3시간 넘게 달려서 불갑산 입구에 도착하니 차도 양쪽으로 피어 있는 상사화가 반긴다. 짠. 불갑산 주차장에 차를 파킹하고 본격적인 관람시작... 주차비무료 관람비무료 입구 모습입니다. 비가 오는대도 많은 관광차가 보인다. 관람객이 많다는 이야기... 조형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