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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

음식점성공하기ㅡ오너의 그릇은 다르다.

자영업을 하는 사람중에 오너의 그릇은 따로 있는듯 합니다.
내성적이냐?외형적이냐?의 성향은 있겠지만 오너의 자질을 갖추고 오너의 그릇이 되느냐 그렇지못하느냐에 따라서 결과는 분명 다르게 나타난다고 여겨집니다.
서울대 법대를 나왔다고 다 유능한 변호사가 되거나 판검사가 되거나 대법관이 되거나 대법원장이나 법무부장관이 되는 것은 아니듯이 말이죠.
오너는 장사가 잘되는 곳을 보고 배아파하거나 시기나 질투를 하기 보다는 질되는 곳에서 배울점을 찾아보려고 노력하고 잘되는 원인을 찾아 보려고 힘을 기울입니다.
요즘 잘나가는 백종원씨,
새마을식당,한신포차,백종원쌈밥,본가,중국요리전문점 등등의 브랜드를 론칭하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그를 부러워할수도 있고 시기할수도 있고,심지어 너무 문어발식 확장이니 돈독이 올랐느니 라고 말하며 심지어 빽다방을 론칭한것에 대하여 너무하다라는 표현까지 하게 됩니다.
과연, 지탄받을 일일까요?
우린 여기서 한번 생각해 보고 가야할 부분이 하나 있습니다.
그럼 과연 백종원은 그 많은 메뉴를, 그 많은 매장에서 직접조리하는걸까요?
아니죠.분명 아닙니다.그럼에도 그는 많은 음식점을 운영하는 사람들중에 잘나가는 오너입니다.
왜일까요?
이유는 단 하나, 그가 남들과 다르다는겁니다.
물론 그가 음식을 정말 잘 만드는 사람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잘 하는 것은 고객의 심리를 잘 파악하고, 고객의 심리를 잘 활용하며, 고객이 원하는 것을,《그것이 음식이 됐든,음식외의것이 됐든》만들어 내서 고객에게 내 놓는것이라는 겁니다.
이렇게 말하면 누군가는 또 반론을 제기 합니다.
"그 사람은 시스템이 잘 갖추어져 있어서 가능하다"라고..
과연,그럴까요?
그 사람은 처음부터 누가 그런 시스템을 만들어 주었던걸까요.
그 시스템도 그 사람이 만든거겠죠?
그럼 왜 우리는 그사람처럼 시스템을 만들어 내지 못한걸까요?
어쩌면 불안함이 우리스스로를 움츠리고 작아지게 하는건 아닐까요?
보통, 1인의 직원의 수고비를 1일 40만원 내외의 매출로 생각해 본다면, 내가 직접 주방에서 요리나 조리를 하기 보다는 내가 밖에나가서 활동하며《동호회,운동,신앙,친목 등등》 스스로 영업맨이 되어 200만원의 고객을 유치할수 있다면 어떨까요?

음식점을 자영으로 하는 우리들이 생각해볼 부분은 음식점의 기본은 음식의 맛이 중요하겠지만, 그것 못지 않게 잘하는 경영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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