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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

음식점창업ㅡ고객의 마음을 훔쳐라

#창업
#운영
#고객
#가성비
#만족도

음식점운영은
고객의 입맛을 훔치기도하지만
고객의 눈도 훔치고 마음도 훔쳐야 한다.

가령,
기본삼계탕이 13,000원이라면 2,500짜리 전복한마리 더 올려서 전복삼계탕이라는 메뉴를 만들었다고 가정하면 전복삼계탕이니까 18,000원 받겠다는 생각보다는  기본음식가격에서 더 추가된 재료의 값만 생각해서 16,000원정도의 가격의 음식가격을 책정하자는거다.
그렇게되면 손님입장에선 저렴하게 푸짐하게 먹었는 느낌을 가지게 된다.
음식점을 오픈하면서 처음시작  할때 기본 음식의 가격을 책정할땐 이윤이 남도록 음식가격을 선택한것이니 전복삼계탕을 팔아도 이윤은 이미 기본음식가격에서에서 다 남았다.
재료 추가 되는것은 고객에게 써비스되어지는 부분이라고 생각하자.
이게 손님의 입장에서 소위 말하는 가성비라는 것이된다.
음식가격이 저렴하고 푸짐하고 맛도 있다면 궂이 마다할 이유가 없으며 다른 삼계탕점에서 비싸게 돈내고 먹을 이유가 없기때문이다.
박리다매라는 것이 단순히 가격을 저렴하게 해서 손님을 모으겠다라는 것일게다.
단순히 음식가격으로만 음식의가격을 낮추는것이 아니라 써비스의 마음을 팍팍 아낌없이 주는것도 고객의 입장에서는 지불하는 음식의 가격이 저렴하게 느껴질수 있다.

보통의 셑트메뉴의 구성이 이 관점에서 출발하는것이다.

오계촌삼계탕창업
오계촌닭국수문의
010-7570-9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