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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가산디지털단지맛집ㅡ장수명가삼계탕 명품삼계탕 명품백숙을 가산디지털점에서 만나보세요. 가산디지털단지역앞의 대성디폴리스지식인센터 건물에 위치해 있으며 고급스런 내부 분위기가 편안함을 더합니다. 삼계탕위의 삼계탕, 명품삼계탕의 진한 맛을 경험하실수 있습니다. 삼계탕,백숙,닭불고기,오리불고기 어느것하나 빠질수 없이 다 맛이 좋습니다. 삼계탕전수창업 오리불고기전수창업 문의 010 7570 9776 더보기
오늘은 정월대보름 정월 대보름은 한국 세시풍속에서 비중이 크고 뜻이 깊은 날이기 때문에 ‘대보름’이라고 특별히 일컫는다. 매우 드물지만 정월 14일을 작은보름, 15일을 큰보름이라고 부르는 곳도 있다. 이날을 상원(上元)이라고도 하는데 이것은 중원(中元, 7월 15일), 하원(下元, 10월 15일)과 연관해서 부르는 한자어이다. 또 이날을 오기일(烏忌日) 또는 달도(怛忉)라고 부르기도 한다. 유래 보름의 유래는 『삼국유사(三國遺事)』 권1 「기이(紀異)」 사금갑조(射琴匣條)에 나타나 있다. 까마귀가 소지왕을 인도하여 위급을 면하게 했고, 그 후로 매년 첫 번째 돼지·쥐·말날에는 백사를 삼가고 감히 동작을 아니하며, 15일을 오기일이라 하여 찰밥으로 제사지내니 지금에도 행하고 있다. 속말로 이것을 달도라 하니 슬퍼하고 근심.. 더보기
발렌타인데이 초코릿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빼빼로데이... 참 많은 기념일들이 있죠? 여기에 생일등등의 각종기념일들이 우리의 생활속에서 뜻깊게,혹은 어렵게,때로는 즐겁고 행복하게 하기도 합니다. 마음 설레게 기대하며 준비하기도 하고,기억해야할 기념일을 가끔 잊어버려 곤혹을 치루기도 하며, 기념일 따위 있거나 말거나 상관도 안하며 살아가기도 하죠. 초콜릿이나 사탕의 판매를 위한 마게팅의 일환으로 전락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특별한날이건 그렇지 않은 날이건 누군가에게 선물을 받는다는건 참 즐거운 일인듯 하기는 하네요. 꽁이도 오늘 초콜릿선물을 하네요..ㅎ 한달후엔 내가 선물을 해야겠죠? 더보기
반거조 오징어 먹기 꽁이가 반건조 오징어를 조달해 왔다. 어떻게 먹어줄까?잠시고민모드 작동.. 라면 끓일때 넣을까? 구워먹을까? 튀겨먹을까? 그냥 간단하게 후라이팬에 볶아 먹기로 결정..ㅎ 일단 후라이팬에 식용이 살짝 두르고 달군후 소금 약간 낳어서 너무 잘지 않게 썬 오징어 투하... 지지직... 후라이팬 위에서 오징어가 몸을 비튼다...아거..ㅎ 너무 익지 않게 부드러운 식감이 느껴지록 적당히 익혀서 입안으로 궈궈... 마요네즈? 케찹? 고추장? 뭘 찍어먹어도 괜찮겠지만,그냥 오징어만 씹어도 식감미 좋다. 더보기
부산 사상먹거리ㅡ5000워ㆍ 한식부페 다인식당 혼자 식사를 하기 위해 식당엘 가서 주문하기가 맘 편치 않을때도 있지요. 분식점이나 중국음식점을 들어가면야 조금 낫겠지만 밥을 먹어야 하는 식사라면 눈치 읺보고 5000원이란 저렴한 가격에 맘껏 먹을수있어 괜찮은 곳인 듯합니다. 찬류도 맛나네요. 생선,닭볶음,겉절이등이 적당하게 있네요. 북부자동차면허시험장 대로변에 위치해 있어서 찾기도 편하구요. 학생이나 주변의 사무실과 공장일터에서 많이 오는지 점심시간엔 손님이 많더군요. 5000원메뉴는 2시까지이니 참고하시길.... 더보기
부산 사상의 콩나물국밥집 우리가 식당을 가는 경우는 여러 경우가 있겠죠? 특별한날의 외식을 위해 여행하다가 고장의 향토음식을 접하기도하며 소문난곳을 오고가는 원근 거리에 상관없이 일부러 찾아가기도 하며, 출출할때 가볍게 출출함을 해결고자 하기도하지만... 가끔은 밥하기가 귀찮아 질때 부담없이 가볍게 집근처 저렴한 음식을 찾아 나서 보기도 합니다. 콩나물국밥이 그럴경우엔 딱 제격인듯 하네요. 뜨끈하게 시원한 국물에 청양초 송송,새우젓 한젓가락으로 간을 마추면 아무나 먹기에 편하죠. 사상의 이 집이 딱 그러기에 안성마춤 이네요.ㅎ 전번 324ㅡ7008 더보기
먹방쿡방의 홍수시대에 살다 요즘 그야말로 먹방쿡방의 홍수시대인듯하다. 공중파건 종편이건 먹방쿡방 춘추전국시대인듯 하다. 세상엔 정말 다양한 먹거리들이 즐피한듯... 죽기전에 다 먹어 보지도 못할 만큼의 수많은 종류의 음식들이 소개 되어진다. 먹방쿡방전문 프로그램이 아니더라도 각 프로그램마다 소개되는 요리법이나 맛집소개 코너가 아주 다양하고 즐비하다. 우리나라 음식만도 많을진대 세계여행코너에서 소개되는 세계음식까지 포함하면 그야말로 홍수가 아니라 할수 없다. 간단하게만 뽑아봐도 식신로드 찾아라맛있는tv 중화대반점 3대천왕 냉장고를부탁해 맛있는녀석들..등등 먹방쿡방 정규프로그램외에 저녁시간대의 프로그램에도 많은 소개들이 이루어지는 맛집의 음식들까지... 그런데, 어떤프로그램에서는 음식의 소개나 음식점의 소개뿐 아니라 수십년 동안 운영.. 더보기
오늘은 동짓날 오늘이 동지네요.일년중 밤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동지~ 해가 가장 짧은 날이기도 하다. 민간에서는 작은설이라 하여 팥죽을 쑤어 조상께 제사지내고 대문이나 벽에 뿌려 잔병없는 건강을 빌며 액운을 쫓아내고 새해의 안녕을 빌던 풍습이 있었다. 22일 동짓날이 음력11월10일 전에 들면​ 애동지라하여 팥죽을 끓이지 않는 법이지만 ​올해는11월12일 노동지,맘껏 팥죽을 쑤어 나눠 먹어도 된다​ 동지(冬至)는 태양이 적도 이남 23.5도의 동지선(남회귀선) 곧 황경(黃經) 270도의 위치에 있을 때이다. 그래서 양력 12월 22일이나 23일 무렵에 든다. 양력으로 동지가 음력 동짓달 초순에 들면 애동지, 중순에 들면 중동지(中冬至), 그믐 무렵에 들면 노동지(老冬至)라고 한다. 이처럼 우리 민족은 태양력인 동지에다.. 더보기
도루묵이 풍년이네요. 요즘 동해안에 겨울철이 제맛인 도루묵이 풍어라는 소식은 뉴스시간에 보고 알고는 있었다. 알이 불룩한 도루묵은 추운날 연탄불에 구워먹어야 제맛이지만 여건이 안되면 그냥 후라이팬에 굽거나 튀기거나 조림이나 매운탕으로 조리해 먹어도 좋은 생선이다. 어제 꽁이 지인으로 부터 도루묵을 보낸다는 전화를 받았는데, 그 도루묵이 오늘 도착을 했다. 박스를 풀어보는 순간 놀라지 않을수 없는 상황.. 도루묵의 양이 어마무시 했기 때문이다. 500마리는 되어 보이는 양이다. 택배기사님의 수고가 대단했을듯 하다. 여기저기 인심을 베풀어도 될만한 마릿수다. 일단, 이곳저곳 도루묵이 가야할 곳에 따라 마릿수를 나누어 봉지에 꽁이가 담는다. 그나마 가까이 사시는 장인께, 바로 옆에사는 동생네, 꽁이 다니는 미장원에도 옆집 이웃에도.. 더보기
꿀의효능 적은 양이지만 집에서 직접 채취한 벌꿀입니다. 벌들의 수고로 얻은 수확이지요. 1. 피곤할때 복용하면 연구를 한 밀튼 박사에 말에 의하면 큰스푼으로 반분량의 꿀을 계피가루를 뿌려 한컵의 물에타서 양치질을하고 몸의 활력이 줄어드는 오후 3시쯤에 마시게되면 일주일 안에 몸의 활력이 되살아난다고 합니다 ​= 복용한 노인분들이 더 민첩하며 유연성이 띄어난다고 합니다 2. 심장병이 있으신분들은 꿀과 계피가루로 반죽을 해서 젤리나 잼대신에 빵에 발라 매일 아침식사로 꾸준히 먹게되면 동맥 혈관들 속에 지방이 축적이 되거나 심장마비에 걸릴 확률이 줄어든답니다 꾸준히 먹게되면 숨이 차는것도 덜하며 심장박동도 강해지며 심장마비를 경험한 사람이더라도 재발될 확률을 줄여준다고합니다 3. 관절염이 있으신분들은 더운물 1컵 + .. 더보기